이직이 쉽지가 않네요...
만 2년 2개월정도된 개발자입니다..
작년 9월쯤부터 이직을 준비해서 여태 5군데 면접을 봤네요.
운좋게 서류통과되서 대기업면접도 가보고 뭐 결과는 예상대로였지만..
여튼 제일 가고싶던 회사는 2군데였는데 1군데는 이직을 결심한 이후에 공고가 안올라와서 지원도 못해보고 한군데는 서류탈락했고(서류는 통과할줄알았는데;;)..
5군데 면접본곳중에 2군데 붙었는데 면접보면서 성에 안찬다는걸 느껴서 포기했고 2군데는 면접에서 떨어지고 가장 최근에 봤던데도 떨어졌네요.
가장최근에 본데는 사실상 대답못한질문도없었고 면접 막판에 회사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 얘기하고 첫출근날짜, 집에서 회사 거리 이런얘기하길래 붙었다고 생각하고있었는데 떨어져서 멘붕이 심하네요;;
기존 회사와는 연말 연봉협상때 인상률이 너무낮아 못다니겠다고했는데 이대로 실업자되려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