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선배님들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매일 눈팅만 하다가 처음으로 글을 써보네요.!
현재 웹에이전시에서 일을 하는데.. 이런 저런 고민이 많은데..
선배님들의 조언을 듣고자 이렇게 글을 씁니다.!
2015년 9월에 비트교육센터를 수료하고, 강남에 자체 서비스를 운영하는 회사를 들어갔습니다.
3개월정도 일하고서.. 회사가 사정이 좋지 않아 저는 수습기간이라 짤리고.. 다른 분들도 함께 나가고 7개월 정도를 놀다가 대전에 웹에이전시를 들어갔습니다.(그 사이 인력파견 회사 이런 곳 들어갔다가 나왔어요)
처음에 면접봤을 때 상황이 직원이 총 5명정도 있었는데요. 서버/웹/디자인3(사장님 포함) 이렇게 있는데 웹 개발자가 나가면서 저를 뽑을 때 선임을 뽑다 준다는 말을 했었습니다. 서버 담당하시던 분도.. 개발하시다가 오신 분이 아니라 전 회사에서 하드웨어쪽을 하시던 분이였나봐요.. 그 마저 지난 달 필피핀에 어학연수를 한다고하고 나가셨고요..
이래저래 7월부터 지금까지 혼자 공부를 하긴했는데 여기서는 너무 잡일을 많이 시키더라고요..
처음에 java spring개발로 들어왔는데.. 사장님이 디자인 출신이라 그런지.. php도 똑같다고 하라고하셔서 지금 그누보드로 틀을 잡고 그 걸 수정하는 방식으로 하는데 사이트를 만들고.. 또 법인등본이랑 이런저런거 이사가면서 사무일도 시키고.. 회사가 작아서 그런지 이일 저일 그리고.. 약간의 html css 퍼블리싱도...시키고.. 요즘에는 플래시 직원을 뽑아 영상을 만드는데.. 액션스크립트 배우라고..하고... 또 게임 앱을 만드라고.. C#도 뭐 비슷하다고 유니티로 게임 만들라고해서... 이 부분은 제가 절대 할 수 없는거 같아서 아는 지인분께 부탁드려서..해결을..했는데.. 휴..
이게 제가 java도 제대로 못하는데.. 이것저것을 시키니까.. 내가 여기에 있는게 맞는지도... 고민이더라고요..
연봉도 작은데 여기에 자취를 하면서.. 여기 대략 6개월 다되가는데... 땡전 한푼 못모으고...
이번 달에 뭐 계약한다고해서 연봉을 올려준다고는 말은 하는데.. 솔직히.. 얼마를 올려줄지 모르는거고 ㅠㅠ
울컥하다보니.. 글을 잘 못쓴거 같은데..
이래저래 너무 고민이 많네요..
우선.. 제가 지금 생각하는건 제가 2년제에.. 비전공이예요 그래서 방송통신대학교 컴퓨터과학과에 편입하고서 여기있는 동안 졸업을 해보려고요.
그리고 어학원도 알아보고 영어공부좀 하려는데 뭐가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선배님들 바쁘시겠지만.. 조언 부탁드릴게요
감사합니다. 이렇게 글을 쓰고보니 속이 조금 풀리네요.
즐거운 연말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