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과 저녁의 삶을 포기할 것인가 말것인가....
9월달에 단기계약하고 원주에 내려와서
아침과 저녁이 있는 삶을 살고 있어요.
원주에서 저한테 부르는 급여는 프리계약 시 월 350~400, 정규직으로 하면 3700(퇴별)
다시 서울로가면 프리계약 월 450~500....
고민입니다.
뭘 선택해야할지 ㅠㅠㅠㅠ
선택1. 급여 : 정규 3700 or 프리 350~400
삶의질 : 최상 (가족과 함께하는 삶 : 갓난아기와 아내있음)
업무 : SM - 고인물...시스템 오류 수정 외에 할 일 없음
선택2. 급여 : 프리 450~500
삶의질 : 하 or 최하 (출퇴근 편도 2시간, 교통비 일 2만원), 아침/저녁의 삶 포기
업무 : SI / SM - 대기업자회사의 용역업체와 프리계약 후 대기업본사에서 근무
위 두 조건 모두 최소 5년간은 고정적으로 일함.
여기 계시는 분들은 1과 2중 어떤걸 선택하실거 같으신가요?
월급 좀 포기하고 최상의 삶을 사는게 나은건지..
아니면 5년 정도는 바짝 돈버는게 나은건지..
요즘 이 고민때문에 잠을 못 자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