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이 이직관련해서 조언구합니다.
안녕하세요 아직 입사한지 얼마되지 않은 신입입니다.
중견기업 전산실에 재직중입니다.
연봉은 세전 기준 3100정도입니다.
대기업 위주로만 취업준비하며 약 2년간을 소비하다 안될 것 같아 중견기업 전산실에 입사했습니다.
하지만 역시 전산실이다보니 시스템 구축이라던지, 신규 기술에 대한 투자 등 미미한 부분이 많이 있어 개인
역량 개발에 도움이 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물론 컴퓨터 설치 등 잡다한 일은 하지 않지만 sm적인 업무가 주를 이룹니다.)
문제는 정년이 보장되는 전산실이 아닌 어느정도의 직급이 되면 정리해고가 진행되는 부서라서 정년을 바라기도 힘들고, 차후 퇴사했을 때 쌓아놓은 기술이 부족해서 이직도 힘들것이라 판단하여 빠른 이직이 답일 것이라 생각하는데요.. 문제는 지금 퇴사한다해도 나이만 늘어서(87년생) 신입으로 지원시 나이에서 어느정도 패널티를 부과받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si 빅3 포함 국내 굴지의 it업계로 취직하는게 최상의 케이스이겠지만, 잦은 서류와 면접 탈락으로 가능성이 적다고 생각합니다. 대학, 영어, 자격증 등 기본 스펙이 나쁜편은 아니다보니 연봉 2700~2800 수준의 매출액 약 50억~100억 수준의 중소기업은 지원하지 않아도 꾸준히 채용사이트 통해 전화는 옵니다.. 연봉을 내려서 다시 중소 개발회사로 가는게 맞는것인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