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고민되네요
이제 3년차 되는 28살 개발자입니다..
학원에서 java와 oracle, android에 대해서 짤막하게 배우고..
정작회사와서는 웹만했네요
중소기업이었는 데요
기술력없는 회사로 와서
spring framework로 공공기관과 대기업 웹도 만들어보고..
Android 개발도 해보고 asp.net mvc로 웹도 만들어보고..
이것저것 짤막하게만 해보고 정작 지금와선
웹만 만들줄 아는 단순 코더로 3년동안 일한것 같네요
그래도 가장잘하는 건 spring + java구요...
슬슬 퇴직하고 이직하려고 하는 데
사장이 파트너 회사로 가보라고 하네요
그곳도 기술력은 없고 개발자가 없어서 저혼자 해야되는 데요
가게되면 기존에 했던 유지보수나 웹이나 바코드 프린터 관련 개발이나 할 것 같습니다.
한마디로 그 회사도 제가 따로 학원다니며 준비하지 않는 이상
자기만에 솔루션을 가지고 있는 기술력있는 회사에 비해서 배울것이 많이 없을 것 같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하지만 이미 기존에 해왔던 일을 하는 것이고
사장이 대리로 진급시켜주고 월급도 더 준다고 하니
좀 더 편하게 일할 순 있겠죠.. 회사도 20년 정도 유지 회사니 안정적? 인 것 같기도 하고
그래도 준비 잘해서 아예 다른 곳으로 가는 게 낮겠죠?
30세 되기전에..
월요일까지 말해달라고 했는 데 심히.. 고민됩니다.
주관적이라도 좋으니 답변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