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연봉 : 면접 후 협상. 어떤식으로 풀어야 되나요.?
안녕하세요. 간만에 글을 쓰는거 같네요.
몇달동안 푹쉬고 이제 슬슬 구직하려고 일자리를 찾고 있는 와중에
한군데서 인터뷰 제안이 들어왔네요.
이력서에 희망연봉을 면접 후 결정이라고 써놓긴 써놓았는데,
사실 경력이 1년 조금 넘은 애매한 경력이라 어떻게 접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전직장에서는 2800을 받았었습니다. 총 2건의 프로젝트에 투입되었었고요.(금융)
아마도 인터뷰보면서 2가지로 나뉘겠죠..
1. 우리 연봉테이블은 이렇다. 이정도 주겠다 라는 식의 통보
-> 이력서에 전 직장 연봉이 기재되었으니, 생각있는 회사라면 어느정도 맞춰주겠죠.?
-> 전 직장보다 낮은 연봉을 제시한다면.. 생각은 안해봤지만 고민은 많이 되겠네요.
2. 어느정도 생각하고 있는가? 라는 식의 협상
-> 그냥 제가 생각하는 금액 부르면 되겠죠.?
보통 깍일거 생각하고 원하시는금액보다 10%정도 더 부르시나요?
생각보다 제가 선택한 조건에 맞는 회사가 많지 않네요.
전직장과 연봉 동급 혹은 상향 / 임직원수 100여명 / 솔루션보유회사
꼬꼬마 개발자가 너무 많은걸 바라는걸까요..
개인사정으로 나이에 비해 경력이 많이 없어서 이번에 들어가는 직장에서는 좀
오래 다녀야 할 것 같아서, 신중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