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중소기업은 몇 년을 보고 입사를 해야할까요?
제 질문에 문제가 많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람이 연봉이 높은 곳,
회사 이름을 말하면 한 번에 친구나 부모님이 아는 그런 곳에 가고 싶은 건 사실이잖아요.
그래서 이번에 대기업 취업에는 실패했지만 언젠가 기술을 갈고 닦아 이 개발 분야에서 인정을 받아 경력으로 이직하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혹시 중소기업으로 취업하신지 1~2년 혹은 그 이하, 그 이상 되시는 분들(제 나이 또래 26~32세)은 중소기업을 들어가실때 이 회사에서 몇년을 갈고 닦고 대기업으로 경력으로 이직하겠다는 생각을 가지시는지 궁금합니다.
혹시나 제 질문에 대해 "그렇게 생각하고 중소기업 가지 마라, 너 말고도 일할 애 많다", "니가 중소기업에서 뭘할 수 있는지부터 제대로 알아야 하는 것 아니냐" 와 같은 기죽이는 댓글 다시는 분들 있으실 까봐 사족 달아봅니다..
>> 어떤 분들은 중소기업에서 대기업으로 입사했던 경험을 자랑스레 말씀하시며 대기업 그거 아무것도 아니라고 말을 하시는데 그 반대로 대기업에서 중소기업으로 입사하신 분들이 그 경험을 자랑하는 글을 한번도 못봤습니다. 대기업 퇴사 후 회사 설립은 다른 내용이구요. 그래서 결국은 모두가 대기업을 가고 싶구나, 중소기업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사람은 없구나(혹은 드물구나)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