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KY 11월 정기모임 <옥희 핫 키워드, 소통과 ORM> 후기
안녕하세요. Karen입니다~ :D
11월 정기 모임은 1부에 신대철 베이사이드 대표님, 2부에 정병태(랑겔한스) OKKY 운영자님, 그리고 회원 19분을 모시고 진행하였습니다.
<옥희 핫 키워드, '소통과 ORM'>의 후기를 지금 전해드립니다!
1. 사전 설문 조사 결과 및 정기모임 참석 회원
1-A. 사전 설문 조사 결과
정기모임 등록 신청 시에 받았던 설문조사 결과입니다. 소통 부문에서는 ‘개발자끼리의 소통’, ORM 부문에서는 ‘ORM에 대한 심도 있는 분석’을 각각 가장 많이 골라주셨습니다. 운영진의 예상과는 반대의 결과였습니다 ^^; 같은 분야 종사자인 개발자끼리는 소통이 잘 되고, 타 부서 사람들과는 어렵다고 느끼시지 않을까 했는데.. 의외의 결과가 나왔네요!
실제 참석 회원분들의 관심 비율은 소통 11 : ORM 6 정도였으며, 소통 부문에서는 ‘개발자끼리의 소통’, ORM 부문에서는 ‘ORM 접근 방법’을 각각 가장 많이 골라주셨답니다.
1-B. 정기모임 참석 회원
연사님 두 분을 제외하고,
믿음, Gracefulife, Kara, cbc00l, zepinos, 리척, 노코드, 새극, 개민망, Deano, 몽달이, 고구마, 짜집기, teras, 구리씨, htoo, madvirus, 너부리, Karen까지 총 19분이 참석하셨습니다.

2. 발표 내용
2-A. 화성에서 온 개발자, 금성에서 온 비개발자 - 신대철 (Andy Shin)
첫 순서는 신대철 대표님의 커뮤니케이션 발표였습니다. ‘소통’이란 어디에 붙여도 나쁘지 않은 단어인 것 같습니다. 사람 대 사람의 소통, 사람과 기계의 소통, 상사/동료/후배와의 소통, 남성 대 여성의 소통, 상황에 맞는 소통 등등. 때문에 개발자분들에게도, 개발자가 아닌 분들에게도 유익하고 알찬 발표였습니다 :)

개인적으로 기억에 남았던 것을 두 가지 꼽자면,
① ‘보스(상사)와의 소통 / 동료와의 소통 / 주니어(후배)와의 소통’ : 각각의 특징과 방법
② ‘설득의 심리학’을 토대로 한 커뮤니케이션 법칙
이었는데요.
특히 저는 막내 직원이다보니 ‘보스(상사)와의 소통’이 많이 와닿았습니다ㅋㅋ
“그들은 바쁘다”
“결과에 중점을 둔다”
“때문에 말할 때에는 결과를 먼저 이야기하고, 요약해서 말한 뒤 더 상세히 보고할 지 말 지를 그들이 결정하게 하라”
어느새 계속 고개를 끄덕이며 격하게 공감하고 배우는 저를 발견할 수 있었답니다.ㅎㅎ
커뮤니케이션 법칙에서는 ‘호감의 법칙’이 기억에 많이 남았습니다. 그러고보면 사회에서 처음 만나 ‘저 분은 참 좋은 분이다’라고 생각하게 된 분들은, 작은 일에도 항상 칭찬해 주시고 공통적인 이야기로 먼저 대화를 이끌어 가셨던 것 같아요. 작아 보이지만 이후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
참고로 신대철 대표님께서는 참석하신 분들만 따로 받으실 수 있는 코멘트 및 자료들도 직접 보내주셨답니다. 앞으로도 이런 좋은 자리를 놓치시면 아니아니 아니됩니다~ +_+
2-B. ORM을 맞이하는 우리의 자세 - 정병태 (랑겔한스)
올해의 옥희 핫 키워드 중 하나는 바로 ‘ORM’이었습니다. ‘ORM의 사실과 오해 (http://okky.kr/article/286812)’라는 게시글은 겨우 4달 전 글임에도 불구하고 무려 6k의 조회수, 39개의 댓글을 기록하고 있으니까요.

뜨거웠던 포럼 이후, OKKY 정병태 수석님께서 ORM에 접근하는 방법에 대해 실제 본인의 사례 및 의견을 가지고 발표해주셨습니다.
SQL이 너~무 싫다는 커밍아웃부터 시작하여서, ORM을 사용하게 된 이유, 시행착오나 고민점들을 나누어 주셨는데요. 요약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SQL 쓰기 싫음 -> 대안 찾기(ORM) -> DBA와의 갈등 / 100% 만족스러운 환경이 아님 -> 프로젝트 성향에 맞춰 적절히 대응 중 -> 여러분은 어떠세요?
이에 대한 회원 여러분들의 의견과 사례도 들어보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발표 자료 속 짤이 아주 적절했다지요...ㅎㅎㅎㅎ
3. Networking Time
이번 Networking Time은, 커뮤니케이션에 관심 있는 분들이 많아서인지 유독 활기찼던 것 같습니다 ;)
더 많은 사진은 OKKY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okky.sns/ 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열과 성을 다해 발표해 주신 연사님들과, 경청 및 의견을 나누어 주신 회원 여러분 모두 감사드립니다. 12월 정기모임은 OKKY 송년회로 특별히 준비하려 합니다. 곧 공지 올릴테니 기대 많이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개발자를 행복하게 해주는 커뮤니티"
OKKY 운영진 Karen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