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개발자 이직
안녕하세요 호잇호잇 입니다.
저는 2년제 컴퓨터 전공과 6개월 학원 출신입니다.
8월에 1년간 근무한 회사를 그만두고 현재까지 계속 회사를 알아보고 있습니다.
바로 어제까지만 해도 제가 생각한 기준으로 회사를 구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사람들의 조언을 듣지 않고 답정너 식으로 회사를 알아보던중 오늘에 이르러서야 너무 지치게 되어
옥희에 글을 올립니다.
첫회사를 너무나 힘들게 구하게 되어 급하게 들어간것이 화근이었는지
면접 당시와 다른 근무(시스템 개발로 들어갔지만 정작 하게되는 일은 간단한 웹사이트 제작 및 유지보수)
사수가 없으며 매우 권위적인 회사 문화 등에 적응하지 못하여 1년을 채우고 바로 퇴사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회사를 알아보며 제가 세운 기준은
1. 자체 솔루션 보유.
2. 업무 시스템이 중구난방이 아닐것.
3. 전 직장과 동일하거나 많은 연봉.
4. 사내 분위기.
이 4가지를 기준으로 회사를 알아보지만 4개월 가까이 되어도 취직에 성공하지 못하여
제 자신이 한심하고 아직 세상을 보는 눈이 없는가 란 생각이 드네요.
첫 직장에서 실패를 경험해서 다음번 회사는 실패 하고 싶지 않은 생각이 큽니다.
물론 4개월간 몇몇 회사에서 취직에 성공했지만 결국 생각한 4가지 조건에 맞지 않아
입사제의를 거절하게 되더군요.
4개월이 지나 너무 초조하고 남들에게 뒤쳐지는것 같아 하루하루가 너무 지치고 힘듭니다.
저의 고집대로 회사를 알아봐야하는지 아니면 굽히고 일단 회사에 들어가 경력을 쌓아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1년 경력의 개발자가 가야하는길은 어디인가요.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