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3년 4개월인데...
이제 3년 4개월 좀 넘어갑니다 ..
입문한지는 얼마 안되죠
참고로 고졸입니다..
IT업계에서 고졸은 그닥 금액을 많이 못받는다는거 알고 있습니다.
그정도는 이해 하고 있고요
아는것도 없는 신입 주제에 연봉이야기 하는것도 좀 그렇고 그냥 주는대로 받는다고
하면서 들어오고 그뒤로 부터 그 회사에서 벌써 3년 4개월 차입니다.
처음에 들어와서 아이폰 및 안드로이드 작업했구요... 모르는 부분이지만 악을쓰고 했습니다 ㅋㅋ
프로젝트 들어가는 바람에 뻥티기로 들어가서 주식쪽 주문 메인으로 들어갔습니다 ;;..
지금 생각하면 회사에서 커버가 가능하니깐 그렇게 넣었던것 같기도 한데
어찌어찌 혼자 책임지고 하다보니 프로젝트 기간안에 끝냈습니다.
나름 좋게 끝나고 좋은 인상 받아서 그쪽에서나 이쪽에서나 급여를 올려줘야 한다고 해서
그때 바로 올랐습니다. 그게 3년전이에요 .
프로젝트는 성공적으로 끝나고 그뒤로 또 역시 증권쪽 이체 및 주문 대출 부분 메인으로 작업했구요.
틈틈히 안드로이드 게임 어플 및 채팅등등 클라이언트 작업도 하고
작년에는 쇼핑몰 작업 4개 정도 했습니다 .. 물론 혼자서요 그때는 jsp로 해서 그닥 어렵게 한건 아니라서
지금도 돌아가고 있고 운영중입니다.
중간에 asp로 잠시 작업했구요.. 그때는 관리자쪽 작업한거라 대충 소스 수정하는 정도??? ㅎㅎ
지금은 php로 된 소스로 오픈 2개 했구요.
php 같은경우 서버단이랑 작업을 같이 해야 해서 서버 세팅 처음부터 다 하고 연동한거구요
그러다보니 이번에 서버 연동및 세팅한게 18대 정도 되네요.
이거 세팅하면서 리눅스에 동기화및 방화벽 백업등등 많이 배웠죠
솔직하게 어디하나 깊게 한건 없습니다.
it부분에서는 하나 열심히 파는게 좋을수도 있다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요즘은 그냥 내가 할수있는 나를 키울수 있는곳으로 들어가고 싶기도 합니다.
처음 연봉 오르고 난 뒤에 지금까지 3년동안 동결인데 ... 이제는 정보다는
나에 능력을 위해서 옴기는것도 좋은 방법인가요??...
야근이면 야근 주말 근무면 주말근무 아무 말 없이 사람이 좋아서 했었는데
지금은 나를 위해서 일하고 싶네요 ... 회사가 아니라 ...
3년차 개발자 연봉이 어느정도인지 알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