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 11개월차 햇병아리 개발자의 고민입니다.ㅜ
올해 1월달에 어느 유통쪽 중소기업 (회사인원 7명)에 입사하여 지금 11달동안 직장을 다니고있는데요
저는 그곳에서 PHP 웹사이트랑, 안드로이드 앱 JSON 통신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회사가 어려워서 저번달부터 회사입주료미납, 택배요금미납, 회사법인카드 미납
전화가 하루 평균 3회씩 걸려와요. 대충 원인은 알지만 회사가 오늘내일하는 마당에..
4월달부터 중소기업청 과제로 개발해온 유통통합관리 앱이 있는데 거의 개발 끝나가는
단계이지만 아직 테스트 검증안되어있고 런치도 안된 상태에서 이것만 완성되면 수익구조가
돌아오고 긍정적으로 비전을 막 애기합니다. 그러고는 이거 출시되기까지 회사 자본금 전혀 없지만
2~3달 더 부탁하고 담해에 우리회사 지분 3프로 준다고 10년 20년 애기하는데 솔직히 개부담스러움;
월급 미뤄질 수도 있고 조금 덜 나올 수 있다고 하는데 계속 다녀야할지 고민입니다. ㅜ
참고로 첫직장이라 1년은 다녀야 경력이 인정되잔아요 ㅜ
하던프로젝트까지 마치고 앱 안정적으로 될때까지 유지보수가까지하고
떳떳하게 나가야 할지 고민입니다.
참고로 제사수 (실장 나이 :42) 이신분은 이직 하신다고합니다..
요즘들어 여기있어봤자 계속 같은 솔루션가지고 비슷한 형태 외주 웹사이트 반복작업하는 게
솔직히 말해 제 능력이 발전하는 느낌이 안듭니다
여러분 선배 개발자로서 여러분들의 의견이나 팁좀 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이상 사회초년생의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