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KY 10월 정기모임 후기
OKKY 10월 정기모임 후기
안녕하세요. Karen입니다~ :D
10월 23일, 오랜만에 OKKY 정기 모임을 열었습니다!
“금요일에 만나요(feat.OKKY)” 라는 이름으로,
OKKY의 신규 기획 서비스 “OKKY와 비밀의 방(가제)”
OKKY, 이대로 괜찮은가? - 사는얘기 속 각종 논란들에 대하여
개발자를 위한 커뮤니티 OKKY
OKKY 운영진 모집
에 대해 대화를 나누었는데요. 함께 논의했던 내용들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1. 참석자
믿음, 랑겔한스, sbroh, DizY, 미남재영, heons1229(손개발), kim, 참서빈, 너부리, 삐짐의대가, Deano, 개민망, Kenny, breakage82, Karen, 그리고 비록 참석은 못 하셨지만 메일로 의견을 주신 zepinos님까지, 총 열여섯 분이 의견을 나누어주셨습니다.
2. 주제별 논의 내용
A. OKKY의 신규 기획 서비스 “OKKY와 비밀의 방(가제)”
일전에 10월 정기모임 공지에서, 구직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실제적이고 현실적인 회사 정보를 공유하고 공공기관 신문고로도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일종의 회사정보공유 게시판 서비스를 기획하고 있다고 말씀드렸는데요.
위의 ppt에 보시면, 기획 후 간단히 화면 구성한 내용이 들어있습니다. 이를 토대로 함께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습니다.
※ 발제 A-1
“정보의 신뢰성”
정말 그 회사에 다녔던 사람인가
다른 이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내용인가
최대한 주관적인 경험을 배제하였는가
※ 발제 A-1 / 논의 내용 요약
① 평가자를 판단할 수 있는 여러 장치(관련 여부 질문, 신뢰 단계 부여, 운영진 필터링 등)
② 수정 불가 - 글에 대한 책임감 부여
③ 시간 축적과 피드백(댓글, 평가 등)을 통하여 신뢰도를 높여나가도록
④ 긍정적인 효과 기대하며 우선은 오픈하고, 회원들과 함께 보완해 나가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논의 내용 상세
회사와의 관련성 여부를 묻는 질문을 넣어보자.
잡플래닛과의 비교 : 잡플래닛은 익명성을 보장하지만 글의 내용을 일일이 필터링 및 검증하는 시스템. 회사 정책과 기준에 미치지 못하면 무조건 게시 불가. 게시글의 수정이 불가. 글쓴이 외에는 조회만 가능하며 피드백이 불가.
수정이 불가하면 좀 더 책임감을 가지고 쓸 것 같다.
평가자 신뢰 단계 부여 : 회사 계정 있으면 신뢰도 100%, SNS 연동하면 50%, 그냥 10%. 마지막에는 사람이 검증
장기간, 장시간. 시간축적이 필요하다. 신뢰성이란 사람이 많을 때 생김. 댓글과 평가가 자연스럽게 신뢰도를 높일 것.
실제 피드백을 들어보면서 업데이트를 하다 보면 수치가 점점 들어나고, 사람들이 쌓일 듯
너무 부담이나 압박 받지 말고, 우선 시작해 나가면 좋을 듯.
부정적 효과보다는 긍정적인 측면을 보고 시작하길.
시스템 구축을 다 해놓고 시작하기에는 무리가 있기 때문에, 일단 시작을 하고 자율에 맡기는 것이 좋을 듯. 서비스 오픈 후 차차 보완해 가는 것이 어떨까.
운영상의 문제들을 회원들과 공유했으면. 일단 오픈하고, 피드백 듣기
이에 대한 추가 의견은 댓글로 많이 달아주시면 좋겠습니다 ^^
B. OKKY, 이대로 괜찮은가? & 개발자를 위한 커뮤니티 OKKY
※ 발제 B-1
“최근 회원이 늘어나면서, 점차 개발자가 아닌 회원들이나, 커뮤니티의 성향과 많이 다른 회원들이 생겨나고 있다. 이로 인하여서 여러 가지 분란들이 최근에도 발생하였다. 이는 운영진 입장에서는 매우 고민되는 일이며, 우선은 나름의 기준을 가지고 당사자들과 대화(주로 메일을 통하여)하여 조치를 취하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OKKY는 커뮤니티이기 때문에, 앞으로 생길 건들에 대해서 계속 운영진만 결정권을 가지고 진행할 수는 없다.
개발자 커뮤니티이지만, 개발 분야에 관심을 갖고 있는 비개발자들도 가입하고 활동할 수 있는 커뮤니티라는 것은 확실하다. 다만 전통과 자부심이 있는 개발자 커뮤니티이기 때문에 그 정체성을 확실하게 할 필요가 있다고 느껴진다.”
※ 발제 B-1 / 논의 내용 요약
① 분쟁 해결 방안 도입 및 시스템화 (본인인증, 사용자 점수를 통한 등급제도, Blind 기능)
② 어느 커뮤니티에나 있는 수준으로, 특별한 제도가 없어도 괜찮을 것 같다.
③ 비개발자들도 함께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유도
논의 내용 상세
분쟁 해결 방안 및 시스템화가 필요하다.
본인인증 기능 추가 : 비용은 가입자가 지불(천 원 정도). 원치 않는 사람은 글이나 댓글 작성 등의 횟수 제한 등
분란 글 혹은 분란 댓글에 대한 조치 시스템 도입
사용자 점수의 다변화. 댓글이나 팁, 홍보 등의 카테고리에 따른 점수 차등화 혹은 별도 점수 관리, 점수 별 사이트 기능의 사용권한 추가 활성화 등의 보상제도, 칭호, 업적(스택오버플로우, 게임 요소 도입)
이 모든 게 분란을 일으키는 사람의 판별 및 솎아냄 등을 위한 것이라...의견을 내면서도 이런 것까지 꼭 해야 하나 싶다. (소수의 사람들로 인하여 다수의 회원들이 불편을 겪게 되거나, 운영상 부담이 더 커질 수 있음)
이대로도 괜찮다고 생각한다. 커뮤니티의 분란이나 악성댓글은 어디에나 있다. 간혹 활성화의 촉매제가 되기도 하기 때문에.
정 심할 땐 Blind 기능 정도는 도입했으면 좋겠다.
개발자 커뮤니티이지만, 개발자에게는 개발 외의 다른 것들도 중요한 것이 많다. IT에 관련된, 혹은 삶에 관련된 여러 가지 컨텐츠를 개발자뿐만 아니라 비개발자들도 올리고 서로 좋은 정보들을 공유하게 하면 좋겠다.
※ 발제 B-2
“Java 개발자, 프리랜서만을 위한 커뮤니티라는 고정관념이나 인상이 아직 상당한 것 같다.”
※ 발제 B-2 / 논의 내용
① 국내 개발자의 80%가 Java 개발자
② 크게 염려할 필요 없을 것 같다. 여러 개발 기술들을 아우른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굳이 카테고리나 게시판을 따로 만들기 보다는, Tag 정리만 잘 해도 될 것 같다.
논의 내용 상세
개발자의 80%가 자바개발자인 것은 사실.
본래 OKJSP는 kenu님이 개발 관련 영문 문서들을 한글로 번역하면서 시작되었다. 그 당시에는 한국어 문서에 대한 필요가 많았지만, 지금은 대부분의 개발자들이 영어 검색을 잘 활용하고 있다. 영어 질답이 부담스러울 때 OKKY Q&A를 활용하는 사람들도 많을 듯. 어차피 한국의 많은 개발자들이 Java로 개발을 하고 있기 때문에 OKKY Q&A에서 Java 관련 질문이 많이 올라오는 것에 대해 걱정할 필요는 없는 것 같다. 굳이 기술별 카테고리나 게시판을 따로 만들기보다는, 차라리 Tag 정리를 잘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 발제 B-3
“OKKY 네이버 검색 잘 안 된다!”
※ 발제 B-3 / 운영진 답변
네이버 검색 유입을 잘 신경쓰지 않은 것은 사실. 앞으로 바꾸도록 하겠다.
C. OKKY 운영진 모집
※ 발제 C-1
“현재 OKKY개발은 그렐즈에서 Node.JS로 변경 중. 계속해서 고도화 작업을 하고 있다. 그러나 랑겔한스님 혼자 개발 중이어서 개발자들을 위해 기획한 좋은 서비스들을 빠르게 구현하지 못하는 상황. GitHub 이슈를 같이 해결하거나,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운영에 참여하고픈 생각 있으신 분을 운영진으로 모집하고 싶다.”
※ 발제 C-1 / 지원자
Deano, 개민망, 손개발, kim님께서 지원해 주셨고, 서로에게 플러스가 될 수 있도록 함께 할 수 있는 일들을 논의해 보겠습니다. ^^ 감사드립니다!
3. Networking Time 및 2차
이번 모임에서도 Networking Time은 피자와 함께 이루어졌습니다. :)

기술 관련 이야기, 현재 인턴으로 일하고 계신 세 분의 회원들에게 주시는 선배님의 조언, 회사 이야기 등등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었습니다 ^^ 2차도 거의 대부분 참석하셨어요!
큰 규모로 모여서 기술 주제의 세미나를 하는 것도 좋았지만, 작은 규모로 좀 더 가깝고 친밀하게 얘기 나누는 것도 즐거웠습니다! 다음 정기모임도 기대 많이 해주세요 :) 감사합니다~
"개발자를 행복하게 해주는 커뮤니티"
OKKY 운영진 Karen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