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협상과 이직 고민
안녕하세요. 간혹 눈팅만하다가 처음으로 글 남겨 봅니다.
일단 제 소개를 간략하게 해드리면 4년 대졸, 군 개발병, 정보처리산업기사,
2012년 12월에 입사해서 다음달이면 만 3년차 개발자 입니다.
그냥 쳐주지도 않는 산업기사 자격증과 개발병 경력 빼고 그냥 곧 4년차가 되는 개발자입니다.
1년차 2400 (퇴포)
2년차 2600 (퇴포)
3년차 2900 (퇴포)
저한테 첫 직장이고 계속 다니고 있어서 쭈욱 퇴포입니다.
(교수님 추천으로 면접보고 입사했습니다.)
업무로는 1년차에 반년정도 SI 이후 SM업무만 현재까지 쭈욱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연봉 협상(말이 협상이지 그냥 통보)으로 제시한게 3100(퇴포)입니다.
여러 회사들로 간 친구들은 3년차에 3000~3100정도 받더라구요.
(저도 친구들중에 그래도 평균은 될 줄 알았는데 이보다 더 적게 받는 분들께는 죄송하지만
제가 가장 바닥이었습니다.)
연봉관련해서는 케바케라 언급하기 조심스러운데 저정도면 적당한가요?
사실 이기적이긴한데 얼마전에 친구들 연봉을 알게된터라 약간 욕심이 납니다.
그래서 이의 제기해서 더 받고 싶은데 논리적으로 생각해보면 제가 딱히 내세울 게 없습니다.
SM 업무하면서 제가 그렇게 중요한 시스템을 담당하고 있거나 남들보다 특출나게 잘하는 게 없어서요.
그래서 이직을 고민중인데 선후배님들 생각은 어떠신가요?
첫 회사라 이직이라는 도전이 기대 반 걱정 반입니다.
요새 비수기라고 하셔서 일단 계약하고 다음을 기약해야 할까요
현재 생각은 이의 제기해보고 안돼면 일단 계약 후, 이직할 곳 찾아 떠날까 생각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