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사원 고민 질문입니다.
2016년 졸업예정인데. 운이 좋아서 1학기 빨리 취업을 하게되었습니다. 지방대 4년제 이긴 하지만 그래도 운이 좋아서 연봉 3500 정도 되는 데요.
이 회사에서 인턴으로 2개월 하고, 전환이 되어서 지금 1개월 조금 넘게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인턴때는 조그만 게임 하나 만들어보라고 해서 2달동안 혼자 클라이언트,서버 다 해서 만들었는데요. 개발 관련해서 도움도 받은적 없고, 모든걸 혼자서 진행했습니다. 그때는 인턴이니까 그렇게 둘수 있다고 생각이 되긴 하는데요.
신입이 되어서도 그냥 조그만 프로젝트 하나 해보라고 하고 도움이나 조언등 전혀 관리를 안해주는 느낌입니다. 거의 방치라고 해야할까요. 뭐 교육을 받으려고 회사에 들어온건 아니지만, 최소한의 관리라도 받고 싶은데 그런것도 안되고 있습니다. 이럴거면 그냥 재택근무 하는거랑 다를게 하나 없을 정도 인데요....
그래서 저는 요새 돈은 적게 받아도 좀더 내가 성장하고 회사가 성장할수 있는 회사로 옮길까 생각도 들고 있습니다. 스타트업을 가는게 오히려 개인 만족은 높을것 같습니다(예전에 인턴생활 해본 결과로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고민이 참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