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 관련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2013년도 7월부터 SI 업무로 일을 시작하였습니다.
그후 14년 2월 초반 쯤 목과 어깨가 굳는 디스크 초기가 오는 것 같아 병원 진단 후 휴직을 문의했지만
휴직이 안된다하여 치료 후 재입사 동의를 받고 퇴사를 하여 여기서 경력이 한번 끈깁니다.
한달간 물리치료와 약물, 운동으로 재활치료를 마치고 다시 재입사를하여 14년 3월 중반에 다시하게 되었습니다. (한달이아닌 3개월로 예상하고 의사선생님과 치료를 시작하였는데 빠르게 회복되어 빨리복귀 하게 되었습니다.)
복귀 후 1년 3개월간 일을 더 하였고 연봉 문제와 퇴사 직전 본사대기를 오래하는것 때문에 더 쉴수 없다 생각하여 퇴사를 하였습니다.
퇴사 후 8월 새로운 곳에 입사를 하게 되어서 지금 다니고 있습니다.
근데 문제는 제가 개발하던 웹 화면(ERP)이 아닌 공장자동화쪽 MES 라서 여러가지 기기들과 연동해야되는 부분과 제가 아는 기술로는 딱히 많이 쓸데가 없다는점입니다.
업무와 흐름은 다니면서 배울수 있겠지 하였지만 사수도 없고 바로 프로젝트를 시작하는데 2인프로젝트라 같이하시는 부장님은 공장쪽에가계시고 혼자 본사에남아 개발을 진행해야되는데.. 전혀 감이안옵니다..
제가 생각하는것은 이제 2년 2개월 (갓 3년차) 가된것이기에.. 경력단절도 있고하여 1년을 잘 배워서 대리 진급에 문제없고자 계획하고 온건데.. 달라도 너무다르네요.. 다시 ERP쪽으로 가야할지 고민이많습니다..
여러가지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쓴소리도 상관없습니다.지금 방향을 정하지않으면 사원이라는 틀을벗고 대리라는 직책을 달때 어중이 떠중이가 될까 두러워서 그런거니 조언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