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래머 생활을 하면서 고민
안녕하세요.
현재 웹 취약점 스캐너 유지보수& 개발 업무를 맡고 있는 26살 7개월 정도된 신입 입니다.
월급은 다른곳 신입에 비해 조금 적지만 돈관리 나름 잘하고 있어서 크게 불편한 것도 없는데요.
고민인 것은
- 프리랜서로 나가고 싶다는 마음
- 뭐하나 만들라고하면 한달넘게 잡고 있는 저 자신에 대한 실력에 대한 부끄러움과 회사에 미안한 마음
- php laravel을 배워 사이트를 만들면서 프로젝트를 하고 싶다는 생각
회사는 언제든 나갈수 있지만 , 나가서 제가 프리랜서 생활을 시작하려고 하면
7개월 된 신입을 어디서 써줄까 이런 생각도 있고 지금 돈 관리하는 수준의 벌이가 안되면 어쩌지 하는것
결국은 재 취업을 해야하는 상황까지 .. 불안한 마음때문에 계속 망설이게 되네요.
부모님은 1년 채워야한다고 하고
저 또한 사회생활 처음하는 것이라 1년은 채우고 싶고 1년이면 빚도 다 갚는데 가만히 이곳에서 있으면
월급이야 따박따박 받으니 좋긴하겠지만
계속 적으로 프리랜서를 선택해서 하고 싶다는 마음이 강하네요.
그래서 아는 형을 통해서 php로 사이트를 만들어드리기로 하고 착수금을 10만원 정도 받고
사이트를 개발하고 있는데 진도가 안나가고 있네요.
그거에 대한 제대로 못만들면 어쩌지 피해만 끼치는 건 아닌지 고민도 들고
이런 저런 고민때문에 업무에 집중을 못하는 것 같고 그렇네요.
공부도 해야하고 앞으로에 대해서 생각이 많은데
조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