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드립니다
뻔한 질문이지만 진로로 인하여 질문드립니다
현재 29살이며 대기업에서 만 2년10개월째 근무중입니다
일반 4년제 인문계 졸업 후 다닌 첫 직장입니다
연봉은 인센 및 보너스 포함 세전 4300정도를 받고있으며 곧 3년을 채웁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프로그래머가 되고싶은마음이 간절하여 더 늦기전에 퇴사를 하려합니다
회사에 대한 불만이나 연봉에 대한 불만은 전혀 없습니다 오히려 요즘같은 세상에 감사하게 직장생활을 하고있습니다
프로그래머의 꿈은 예전부터 있었으나 단순히 학점 취업 등의 이유로 안정된 평범한 현실적인 삶을 선택하였었습니다
그러나 정작 취업을하고 어느정도의 금액을 받으며 살아도 내가 스스로 놓은 부분에 대한 아쉬움과 미련이 계속 남았습니다
주변 친구들 중에도 it관련 일을 하는 친구도 있으며 벌써 과장이란 직급으로 일을 하고있습니다
업무적으로는 늦은 나이임에는 틀림없으나 스스로의 꿈을 위해 새로이 도전하려합니다
문제는 다시 전문대를 가서 전문학사를 취득을 하여야하는지 it뱅크 같은 전문학원을 가서 배워야하는지 결정내리지 못하여 현실적인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
다음 취업은 한국이 아닌 일본쪽에서 하려합니다
어학수준은 영어는 대기업에서 요구하는 비즈니스 수준의 문법과 회화를 하고있으며 일본어는 n2수준입니다 일본어는 지금도 꾸준히 공부하고있고 내년 n1을 목표로 공부하고있습니다
영어권이 아닌 일본을 택한 이유는 단순히 일본이 더 좋아서입니다
기업의 규모 연봉은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늦은 시작과 낮은 연봉이라도 스스로의 수준을 증명할 것입니다
야근도 크게 구애받지 않습니다
현재 회사도 새벽 7시 출근 밤 11시 퇴근 토요일 철야 일요일 휴무 수준으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전문학사(졸업시 33살)와 학원(이수시 31살) 현실적인 차이점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