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의 연봉협상...미친짓일까요? 의 후기
http://okky.kr/article/288947?note=969890
좋은 의견들 많이주셨고, 고민도 많이했습니다. 아무리 이 회사를 떠나고 싶어도...그 회사의 비전도 확실치 않은 상태에서(물론, 이 회사보단 나을거 같습니다만...) 연봉을 줄이면서 까지 가고 싶진 않더라구요.
그래서 연봉을 올릴수 있냔 메일을 보냈고, 그쪽의 반응을 확인하고 나서, 아쉽지만 갈 수 없다라는 내용의 메일을 보냈습니다. 물론 그쪽과 시시비비가릴 일은 아니었기에 잘해결되었습니다.
계속 고민이었는데 갑자기 뻥뚫린 듯이 시원하더군요.
그리고, 계속 이직 고민중에 있습니다. 계속 서류를 넣고, 면접을 보구요. 저의 입장에서 맞는 회사를 찾는 중입니다. 지금 회사는 대표 능력도 점점 바닥을 보이고, 제 사수도 변변찮아서 얼른 옮기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으나, 급하진않습니다. 괜히 조급했다간 더욱 시야가 흐려지고 판단이 어려워지는 것만 같습니다. 앞으로도 의견 많이구하고, 세상 사는 이야기를 좀 들어보고자 합니다. OKKY 여러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