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개발자로 발을 디딘 신입인데 고민이 있습니다
공공 SM 하는 회사에 입사를해서 이제 한달정도 되었는데요
현재는 새로운 프로젝트가 있어서 회사에서 직접 프로젝트를 수주해서 SI를 진행중에 있고
이번 개발이 끝나면 아마 제가 운영을 맡게 될 것 같습니다.
이번주까지 설계 단계여서 제가 거의 할 일이 없어 거의 3주동안 칼퇴근을 했더니
부장 차장급들 사이에 제가 개념없이 칼퇴하는 애로 찍힌것 같습니다.
얼마전에는 pm님이 부르시더니 선배들보다 일찍 가지 말라고
선배들이 안좋게 본다고 말씀도 해주셔서
몇일전 부터는 7시반에서 8시쯤 퇴근을 하고있습니다
보통 다른 분들은 9시 10시 이렇게 가시는 것 같습니다..
svn에 커밋을 언제햇는지 봤더니 11시 넘어서까지도 있더라구요
아마 회사 사람들이 야근과 주말 출근을 너무 당연히 해야 된다고 생각하는것 같습니다.
지금부터는 다행이 개발일이 있어서 할일 없이 야근을 하는건 아니지만
그전까지는 일이 너무 없어 업무시간에도 혼자 공부하고
눈치보면서 서핑도 하고 하면서 야근까지 하기에는
너무 지루하기도 하고 해서 일찍 갔는데요
그래서 찍힌것 같습니다. 제가 진짜 개념이 없는걸까요
일이 없는데도 선배들 야근하고 집에 갈때 까지 기다렸다가 가야하는건가요..
처음엔 SI를 들어가고 싶었는데 면접볼 때 회사가 제가 생각 한것보다
연봉이 높게 불러서 혹한것도 있긴 합니다.. 연 2700에 퇴별이구요
그러다 보니 여기로 오게되었네요
제가 모자라서 일을 기간내에 못끝내서 야근하는건 별로 개의치 않는데
차라리 연봉이 좀 낮더라도 SI를 하는 회사로 다시 구해봐야 할까요
신입때 좀 많이 배우고 싶거든요
제가 회사에 입사한지 얼마 안되서 잘을 모르지만
SM을 해도 그렇게 추가적인 개발이나 그런것 보단 전화업무가 위주가 될 것 같습니다
선배님들의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