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개의 회사를 추천받았어요...
사람일이란게 참 신기하게만 느껴집니다...
전회사 자금난으로 그만두게 되어 다른회사에 입사하여 프젝을 하고 끝나가고있는 이시점에서
전회사 부장님이 회사를 소개시켜주셨습니다.
디자인회사이며, 솔루션개발은 현재진행형이고, +@로 타 프로젝트관련되어 서버단을 개발(빅데이터관련)하는 것이라고 하더라구요 전회사에서도 서버개발을 하긴 했기에..
개발자는 저와 그 부장님 2명이고 나머진 디자인분들이네요...
연봉 ok 복지 ok 해서 8월1일날 입사하기로 하였습니다.
그리고 몇일 후 전 회사 차장님이 전화오시더니 회사를 소개시켜주셨습니다
마케팅회사이며, 굵직한 회사더군요.
회사에서 고객들이 it에 대한 니즈를 강하게 요구하니 요번에 새로 it신설부서를 만드는데 저를 추천했다고 합니다...
어도비와 연계하는 프로젝트 및 그외 등등 계약은 많더군요
개발자가 없으니 it회사와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해외출장이라는 저에게는 즐거운? 업무도 있을거라합니다
근데 여기서 문제는 개발자는 저혼자라는거...
기존 같이 협력하는 it 회사 사람들과 커뮤니케이션 하며 업무를 하다 추후 필요하면 상사를 붙여준다고 하더군요... 웹개발이면 그러려니 하겠는데 서버단도 저혼자 해야하나? 싶은생각에 부담감이 밀려옵니다.
이미 가기로한 회사와 새로 추천받은 회사
개인적으로 업무 및 저의 능력상향에대한건 2번째 회사가 좋다 라는 생각이 드는데
하아... 혼자 라는 그 부담감이 크게 다가옵니다.
가령 2번째 회사를 택해도 기존 간다고 말한 회사엔 뭐라고.. 아니 회사보다 그 회사 추천한 부장님께 뭐라고 해야할지..
그냥 첫번째 회사를 가야할지.. 어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