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 3년차 이직고민에 머리가 아픕니다.
만 3년정도 된 개발자 입니다.
현재 회사에는 작년에 연봉 2600으로 입사하였습니다.
직원 수 30명, 연 매출액 약 80억정도 되는 서드파티 영업회사이며
개발팀은 4명으로 주로 공기업 SI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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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입사 6개월 후 대리로 진급 하였으나 급여는 안오름. 내년에도 2600받고 다녀야 하는 상황.
2. 근무시간이 계절에 따라 변하는데 월급은 같음. 입사 할때 계약서도 없었음.
3. 3회 이상 지각 시 연차가 1장 깍임. 야근, 주말 출근 해도 휴가나 수당을 주는 경우는 없음.
4. 개발팀 입지가 굉장히 약함. 잡무가 있을때는 입구에서 제일 멀리 있는 개발팀 먼저 불러냄.
5. 회사가 서드파티 영업에 맞춰져 있다보니 복장이 엄격하고 음악을 못듣는 등 내규가 굉장히 보수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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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와 같은 이유로 개발자를 뽑아도 짧게는 하루, 길게는 한달정도 있다가 나가기를 6개월간 반복했고
개발자가 안뽑히니 프로젝트가 들어와도 거절해야되는 악순환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가 정신상태가 썩은건가요? 아니면 진지하게 이직을 고민해 봐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