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한 4달차 신입 개발자
안녕하세요.
추적추적 비가오는 월요일입니다.
일전에 답답한 3달차 신입 개발자로 푸념했던 사람입니다.
그때와 상황이 별로 달라진건 없습니다. 월급이 조금 올랐음.
지금 저의 업무는 GA를 통한(설치 물론 제가) 웹로그 분석과 그걸 활용한 마케팅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GA공부도 혼자 하고, 이래저래 마케팅 공부도 하고 있습니다. (feat. 빅데이터)
내가 이걸 왜하나..하면서도 어느순간 재밌더군요.
다시 정신을 차리고
개발이 하고 싶어서(코딩이 하고 싶어서) 주말에 안드로이드 학원을 다니고 있답니다.
월화수목금금금의 일상이 되었지만 이클립스 보니까 너무 반갑더라구요.
1년만 바라보고 다니고 있는데, 1년은 관련 경력있는 신입으로의 장점만 있을뿐 그이상의 메리트가 없어보입니다. 꼭 1년을 채워야 하는걸까요?
덧붙여, 이 회사 전에 회사 경험이 있습니다. 기획자 2년(의미없다.)
기획/개발 잘하는 전지전능한 사람이 되고 싶었는데 이 곳에서는 개발을 배우긴 힘들것 같습니다.
전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전지전능은 유머니까 화내지 말아주세요)
긴 푸념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