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님들 첫 직장을 어디로 가야할지 고민입니다..
현재 지방에 일본계 회사 전산직 합격하고 다음 주 출근인데
서울 쪽 자체솔루션 회사에서 면접을 보자고 해서 고민 중입니다.
집이 부산인지라 전산직 회사는 집에서 가깝고 회사자체는 탄탄해서 망할 일이 없어보입니다.
연봉은 그다지 높지 않고 개발보다는 유지보수를 주로 할 것 같습니다.
서울쪽은 25년된 회사고 사원수도 90명정도 파견업체가 아니고 자체 솔루션을 가지고 있고
많은 공공기관이랑 협약이 되어있습니다. 자체 앱도 있어서 웹이랑 앱 다할 것 같습니다.
다만 연봉이나 근무환경에 관해서는 아직 모릅니다.
신입이라 많이 주지는 않겠죠.
문제는 신입으로 전산직을 가면 이직시에 좋지 않다는 말을 많이 봤습니다.
거기다 주로 유지보수를 하게 되면 개발실력이 많이 늘지는 않을 것 같아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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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쪽 회사로 가서 개발을 하느냐
(회사를 보니 빅데이터도 하고 해양,지도 관련이라 배울 건 정말 많아 보였습니다.)
아니면 전산직을 하며 외국어 공부를 하느냐
( 이 회사에서 본사 일본이나 미국으로 연수,출장을 보낸다고 해서
만약 이쪽으로 간다면 외국어를 집중 공부 할 생각입니다.)
적지 않은 나이라 더욱 고민이 됩니다.
결국 결정은 제가 해야겠지만 혹여 선배님들의 조언을 듣고자 글을 적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