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견지에서 프리계약제의
정규직이지만 대기업 SM 혼자 파견나가있는 올해 7년차 개발자 입니다.
회사온지는 3개월인데 본사에는 여태 1주일도 안있었네요
편하다고 해서 왔는데 와보니
이전 개발자는 회사와 싸워서 대충 인수인계하고 나갔네요
유지보수도 하면서 소규모 신규 프로그램들 (2MM) 개발이 올해 3개정도
남아있는 상황에서 겨우겨우 버텨왔네요
갑분들이 좋은 분들이시고 업무도 잘 아셔서 설명 들으면서 해나가고 있는 상황이구요
문제는 회사에서 개발자를 너무 막 굴려서 이전 담당자들도 퇴사가 잦았고 이에대해서
갑분들도 불만이 많은 상황입니다.
어제도 야근하면서 이래저래 이야기하다가 내년에는 회사와 계약안맺고
저를 프리로 써서 하고 싶다고 하네요
정규직 7년차라고 해봐야 이것저것 빼면 수중에 300만원때 월급 들어오는데
프리되면 +100 이상이니 연말에 가봐야 구체적으로 알겠지만 맘이 좀 흔들리네요
여러분들 생각은 어떠하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