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차 초급개발자입니다. 앞으로의 진로에 대해 여쭙고싶네요.
안녕하십니까? 만3년 살짝 안되는 자바개발자입니다.(2012. 8월 입사)
얼마전에 프리랜서의 매력에 꽂혀서 선배님들께 여러가지 조언도 구하고 몇군대 이력서쓰고 면접도 보러갔었습니다.
만 3년이면 중급 개발자에 월 400이상 받는다.. 라는 선배의 말에 솔깆해서 들어가봤는데, 막상 실상은 그렇지가 않네요. 위 조건을 말씀하신 제 선배님께서 제게 거짓말을 하시지는 않으시겠지만. 다른 프리분들이나 okjsp 선배님들의 조언, 실제 프리업체에 계약조건을 보면 좀 너무 쉽게보았던거 같네요.
제가 이전에 다니던 회사는 2년 3개월차에 이직했습니다.
그리고 현 회사는 8개월 정도 일했구요.
근데 말이 이직이지 사실 같은 회사고, 회사의 높으신분들의 사정에의해 페이퍼회사로 넘기고 현재업체로 이직처리 된거라, 사실 여기에서 2년 10개월이상 쭈욱 근무한게되네요.
근데 회사는 매번 힘들다, 경영이어렵다. 라고 하고, 작년에는 계약이 완료된게 아니라, 중간에 이직으로 넘겨왔기에 사실상 1년간 연봉 2600이 동결되어 버렸습니다.
초급개발자들은 한해 한해 오르는 연봉이 다르고, 그 연봉으로 다음 회사에 넘어갈때 기준이 되는거같던데. 무언가 손해를 본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그래서 조건이 괜찮으면 다른 회사로 옮기려고 계속 생각중이었구요. 회사에서는 교육이다 뭐다 그러면서 업무 외에 손대본적도 없는 회사 솔루션의 과제를 내주고, 그걸로 역량 평가해서 고과에 반영할꺼라고 하네요. 사실 지금 상황으로 봐서는 다음 연봉협상때도 일방적으로 동결로 통보될 기미가 많이 보이네요.
프리렌서든, 정규직이든 제가 가고자 할때 갈수 있는 업체를 알아봐둬야할텐데, 너무 도망치듯이 아무것도 준비안된체 나오려고하는거같기도 하고 좀 정신이없네요.
어설프게 지금 경력으로 프리로 나서는거보단 정규직으로 몇년 더 경력을 쌓아보는게 나을려나요.? 지금 일하는 업체는 계속 몸담을 생각이 안들어지네요. 저보다 먼저 IT업체에 발을 들인 선배님들께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