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님들 조언부탁드립니다ㅜ
취준이 길어져 나이 29에 중소 취직한 신입사원입니다.
컴공 4년제 전공 학점 3.3 정보처리기사 영어는 오픽im2(토익 기준 800쯤)있습니다.
학교가 인서울 중상위권 수준이라(5공중 하나) 학교버프만믿고 대기업만 쓰다 도저히 안되서 연봉 2700회사 오늘부터 출근하기로했습니다..사원수 100명에 매출액 300억쯤되는 강소기업입니다..사실 여기는 제가 지원한곳이 아니라 먼저 면접제의와서 면접 한 1분보고 10분후쯤에 최종 합격통보받았습니다.;;뭔가 좋으면서도 꺼리짐하더라구요 속고오는기분이랄까...
근데 문제는 헤드헌팅업체에서 전에 중국 대기업(매출액 1조원)개발자 채용건으로 제의한게있어서 서류 접수했는데 서류 합격 통과되어서 이번주 면접 볼꺼랍니다..원룸비 실비지원이고 연봉은 중국이 700~800가량 더 많습니다..면접은 화상면접이고 1차 2차 봐야합니다..무척 고민됩니다..두군데 다 최종 합격 한상태라면 뒤도안보고 중국으로 갑니다.
대기업 간판+영어실력향상+중국어실력향상(중국어 개인교사 붙여줌)+기타복지와연봉 등등...
뭐 물론 중국도 단점도있습니다. 세금은 똑같이 떼이는데 중국 정부에 떼이는거라 나중에 국므연금 못받고 퇴직금없습니다. 또 중국 노동법이 한국이랑 달라서 정규직도 아무때나 자를수있다고하는군요...
문제는 제가 전에도 헤드헌팅 업체에서 중견기업 제의받고 최종면접까지가서 탈락한 경험이 있고, 내년이면 30세 신입이라는 압박감때문에 함부로 합격한 중소기업도 포기못하겠습니다....중소 포기하고 다시 취준신분으로 중국 면접 보는게 맞나요? 아니면 신입 첫주에 과감히 하루 결근해야되나요....아니면 과감히 중국은 포기할까요...후....조언부탁드립니다...
아 참고로 두군데 다 개발환경 mfc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