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님들께 조언을 구합니다.
일단, 거침 없는 쓴소리도 곡해하지 않고 받겠습니다.
전 컴공전공(지방 국립대 4년재\제), 정보처리 기사 자격증이 있습니다.
현재 퇴직금 포함 2950인가 받고 있습니다. 연봉 2700에 퇴직금은 퇴직연금으로 회사에서 넣어주고 있구요.
실질적 연봉은 2700인것이죠.
근데 제가 몇개월 후 면 만 4년이 되는데.... 신입일때 2400받았는데... 요즘 들어 좀 심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한번 이직을 했었고 이전 직장에서도 2700받았고 현재도 2700이고 1년이 지났는데도 아직 연봉 협상이나 계약 갱신을 안하네요... 말 한마디 없이 계속 시간은 흘러가고 있습니다.
현재 직장은 이전 회사에서 파견 나와서 일을 했었고, 이전 회사를 퇴사하는 시점에서 현재 회사에 직원에게 연락이 와서 같이 해보자고 제안을 받아서 들어갔는데.....
아직 미혼인 30대 초반이라 결혼 준비도 해야 하고... 걱정이 됩니다.
처음에 입사 할때는 그냥 열심히 배우면서 실력만 늘려야지 했다가, 현실은 돈이더라구요.
현재 작년에 작성한 근로계약서 상에 근로 기간이 만료가 됐는데 그냥 퇴사 할 수 있나요?
아니면 회사에 연봉 이야기를 꺼내서 연봉을 올려달라고 해야 하나요?
(현재 회사 사정도 좋은 편은 아닙니다. 그래서 말을 안하고 있었던 것이죠.)
이직을 하게 되면 프리가 괜찮을까요? 정직원이 괜찮을까요?
(웹 개발자로, spring, 전자 정부 왠 만큼은 합니다. )
게시판 보면 다들 일거리가 없다는거 같은데... 걱정입니다. 당장 이직할려고 퇴사를 해도 바로 구해질지도 모르는 상황이고...
아직 월세 살고있는데 돈 조금 모이면 대출받아서 전세로 옮기려고 하는데... 쉽지 않네요..
너무 두서 없이 적었습니다. 회사 사무실이고 눈치도 조금 보여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