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습기간동안에 발생한일인데 법적인 문제가 될것이 있는지 조언부탁드리겠습니다.
먼저 사전에 상황을 먼저 말씀리자면, 우선 회사 수습기간 3개월이고 서류상의 계약서도 안쓴 상황이고요 4대보험도 안 들어진 상태이며 다만, 회사에서 세금정산해야되고 해서 제 주민등록번호를 알려준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회사는 2개월된 시점에서 코피가 멈추지 않아 고혈압과 당뇨 판정을(그전까지 약까지 먹을정도는 아니었습니다) 받아서 약을 복용하면서 집에서 쉬면서 재택근무하면 회사에서 마무리 해야될 프로젝트를 1달 가량 마무리를 회사의 사장과 협의 하에 마무리 하고 퇴사를 하는 방향으로 했습니다.
위의 상황은 전체적인 상황이고요..
개인적인 퇴사 사유는 입사 할때 부터 사장님의 업무스타일이 광징히 타이트 하게 몰아 붙여서 업무에 대한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었습니다. 가령 제 능력에 한달 걸릴 작업같으면 3일내에 자기는 한다는 식으로 하면서 일시켜 놓고 자꾸 다했냐고 확인하고 그런 살인적인 일정으로 인해서 매달 퇴사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하지만 일시켜 보니 일하는것은 마음에 드는지(사장의 일정을 맞춘다고 잠 못자면서 겨우 겨우 맞추면서 스트레스가 심했습니다) 계속 제가 다른 요구사항을 조금씩 들어 주겠다고 약속햇습니다. 하지만 결정적으로 살인적인 일정 제시는 여전해서 결국에는 코피가 난 이후로 사정이 이러하니 마지막 프로젝트 한개는 건강상 못해지겠지만 마무리는 해야지 잔여 월급이라도 받을수 있겠지란 생각으로 했었습니다.
하지만 프로젝트를 다 하고 난 이후 사장님이 아무런 문제가 없는 결과물을 원하고있는 상태입니다.
프로젝트 특성상 1~2달에 걸러서 만들었어도 실제 고객에서 서비스하면 2~3달정도 고객의 문제점을 고쳐나가면서 해야하는 특성이 있는 제품입니다.
저는 한달전에 퇴사를 사장님에게 전화상으로 구두로 약속했었고 사장은 고객에서 서비스하는 2~3달정도 해서 문제점을 고쳐진 제품을 원하고있는 상황에서 사장은 문제가 있다며 한달 월급은 주지 않는 상황입니다. 저도 너무 화가나서 그럴꺼같으면 더이상 나도 일못하겠다고 감정적으로 나간 상태입니다. 일단 돈 받는걸 포기하고 너무나 억울해서 사장님에게 먼저 전화상으로 욕을 해서 저도 맞 대응하면서 욕을 한 상황에서 서로 감정이 상한상태입니다. 그러면서 찜찜한 문자 한통을 받았는데 "허위보고와 업무미수행으로 넌 회사에서 막대한 손실을 입힌것은 생각도안하냐?" 란 문자를 받았습니다.
진짜 제 상황이 사장님이 보낸 문자 허위보고와, 업무 미수행의 죄목이 되는지 허위보고는 그럴수있다고 제가 말한걸 가지고 그걸가지고 꼬투리 잡는 상황이고요 업무미수행도 종합병원 검진과 요양이 필요해서 할수 없는 상황인데도 찰 거머리같이 그렇게 나오는 상황입니다.
또한 제가 현재 찝찝하게 생각하는부분은 제가 사장에게 최종 셋업파일(실제로 고객에서 서비스하기전에 자체 테스트를 위한 목적인 제품)을 줄때 Trial 를 심어놨습니다 Trial이란 특정일이 지나면 그 프로그램을 사용하지 못하는 기능입니다. 이걸 심어 놓은 이유는 만약에 최악에 사태일때 계약서 한장 쓰지 않고 일하고있는데 최소한의 안전장치로 생각해서 최후의 수단으로 해 놓은것인데 이런 부분도 주위에 물어보니
법적인 문제 소지가 있을수있다고 해서 5월 6일날 최초 메일로 보낸 이후로 바로 몇일뒤에 정상적인 프로그램을 사장의 메일로 보낸 상태입니다. 하지만 사장은 5월 6일 이후로 서로 감정이 상한 상태라 그 이후로 보낸 메일을 확인하지 않고있는 상황입니다(네이버 메일은 수신 확인 유무 파악 가능) 이런 상황에서 일단 제가 한달 월급을 받기를 포기한 상태이지만 혹시라도 회사에서 손해배상 소송을 건다고 예상을 하게된다면 제가 이때까지 한 행동들이 문제가 될 만한 소지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 위의 일은 프리랜서나 외주업체로 계약을 해서 진행된것이 아니라 회사 직원으로 들어가서 수습기간중에 발생한 일입니다. 또한 제 마음은 한달 월급 포기하였고 그 사장의 목소리, 얼굴도 보기 싫고 경력 10년인 동안 임금체불된것 받을려면 얼마나 힘든지 아는 사람이라 아예 받을 생각을 안하고 아예 그냥 잊고 싶은 심정입니다. 만약에 사장이 소송을 건다고 하더라고 저에게 무수한 증거가 있기때문에 오히려 사장쪽이 피해가 더 클것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조용히 헤어지고 싶은 마음에 쓰는글이니 제가 한 질문에 답변을 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추가정보) 이것저것 해서 경력 10년 좀 넘는데요. 그동안 임금체불 경험 2번정도 있어서 돈 받으려면 얼마나 힘든지 알기에 다시 그렇게 할 에너지가 안 생기네요. 현재 몸이 괜찮아 지면 빨리 새로운곳에 취업해서 돈 버는게 더 생산적이라는 판단으로 돈 받을 생각은 접은 상태이고 혹시나 그 사장 나쁜맘 먹을까봐 왜이리 찝찝한지 진짜 신경질 납니다. 내가 돈 안 받을 생각으로 문자로 자기 신경질 나게 하니까 한말인거 같더라고요. 그리고 총 3개월 다녔거요 2달은 정상 지급 받고 마지막 달에 문제가 된거에요. 총 4개의 프로젝트를 하였고요. 안드로이드1개, C# COM+ 모듈 2건, 마지막 VC++로 만든 동영상 캡쳐프로그램(반디캠과유사) 이걸 진행중이었습니다. ffmpeg를 이용한것을요 이걸 자기는 아는 친구가 3일만에 만든데요. 저보고 1달이나 걸렸다고 막 뭐라고 하더라고요? 저도 알아보니 이 프로젝트 어려운 프로젝트이고 최소 외주시장에서 천만원이상하는 제품인데 그걸 알고 부터는 사장이 좀 싸이코 처럼 보이더라고요. 사장이 스타일이 무조건 그런식이더라고요. 진짜 저도 사장 많이 접해봤는데 이 사장이 최고입니다. 이상이고요. 답변 주신분들 감사드려요 그동안 되 집어 보면 입사할때 부터 컴퓨터 셋팅시간도 반나절 바로 일 시작하자고 안드로이드앱 만들때 분명히 보름은 걸릴거 같은데 3일만에 자기는 한다식으로 그 다음 프로젝트도 그렇고 막상 애기해보면 아하! 그거때문에 그렇게 걸렸구나 그걸 몰랐네 식이네 니가 대단하네 이런식으로 나오고 처음부터 되집어 보면 한마디로 싸이코 사장을 경험한거 같아요
*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