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한지 5개월된신입입니다.. 고민이있습니다...
12월초부터 지금까지 관공서에서 유지보수를 하고있습니다.
규모가 있는 관공서 이다보니 제가 배울것이 많은것 같습니다.
그리고 5개월가량 하다보니 이제 어느정도 제가 할게 무엇인지도 알게된것같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이것이아니고.. 연봉문제때문인데요..
저의 무지함과 허술함 탓에 계약서를 쓰지않고 다니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돈은 제때제때 받았지만..
문제는 금액입니다.. 일단 연봉1600으로 수습을 3개월 한후에 다시 협상을 하기로 했습니다.
많이받으면 2400도 받을수있다고 했기에 가능성을보고 이 회사를 다녔지만..
회의도중에 계약서를 쓰라고해서 계약서를 봤더니 1600에 기한없는계약서를 내밀었습니다...
하지만 팀장님께 누가 될까봐 이자리에서 말씀드리기는 그렇고 회의끝나고 다시
말씀드려도될까를 물어보았지만.. 싫으면 말라는 식으로 말을 하십니다... 싫으면 나가라..
라는 억양으로요.. 일단제가 따로 봐둔곳도없고 제가 4년제 대학교를 나왔지만
성적이 2점 후반대기때문에 서류가 잘 안들어간다는걸 알아서.. 일단 바로 그만두는게
지는것같아 계약서를 살펴본후 일단 다니기로 했습니다...
계약서에는 그만두는것에대한 불이익이나 그런것이 없다는걸 확인하고 계약했구요..
그 계약서도 올바르지 않은게 계약서가 상호간에 있는게아니고 사인한 계약서를
팀장님이 가져가신것 뿐이고 저는 계약서를 가지지않았습니다. 그리하고나서 2개월을
더다니게 됐는데 .. 그때이후로 직장을 그만두고 다시 구해야하는건지...
1년을 채우고 그만둬야하는건지에 대한고민입니다....
인생선배님들에게 조언부탁드리겠습니다. 정리되지못하고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만약에 1년을 채우더라고 1년경력이 쓸모가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