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력이 많이 꼬였어요.
이래저래 지나고 돌이켜 보니 엄청 꼬였네요.
1. 4년제 졸업 한학기 남겨두고 병역특례..
이것도 경력이냐고 아니꼽다 보는 분들도 많지만..
2년2개월동안 웹페이지 PHP 개발 및 운영하면서 리눅스 쉘스크립팅도 했습니다.
2. 소집해제 후 9개월간 PHP, jQuery로 웹개발했습니다. 마무리는 했지만 회사는 도산했고
이후 학업 마무리했습니다.
3. 중소SI기업 들어가서 2년남짓 화면만 그리다 나왔습니다.
마이플랫폼, x플랫폼, jQuery....
4. 현재는 첫 프리로 짤은 웹 접근성 프로젝트 진행 중입니다.. (이것도 그나마 지인통해서)
거의 스크립팅만 하고 있네요.
결론적으로 총 경력은 5년이 넘어가지만
한 회사서 오랫동안 꾸준히 한 것도 아니고
기술면으로는 PHP 개발 및 자바스크립팅...주류인 JSP, JAVA경력은 화면그릴때 필요한 정도.
업무분야로는 웹에이전시 50%, SI 금융 채널단 50%네요.
적고보니 꼬여도 너무 꼬였네요.
타개하고자 커리어 괜찮은 곳으로 정규직 입사하려고도 하지만
지인추천으로 넣어봐도 망가진 경력때문인지 죄다 까이네요.
(신입으로 치기도 애매하고 경력으로 치기도 애매하다던가..)
답이야 뻔히 나와있어요.. 무조건 미친듯이 공부해야 된다는 거겠죠.
프리 나온게 (강제적이더라도) 휴식때문인데
정규직들어가면 휴식은 무슨... 2년은 주겄다 굴러야 되고
현재 받는 단가 생각하면 그냥 이대로 웹 에이전시 플젝이나 더 하면서 바짝 땡기고
공실기간에 공부할까 생각도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