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임개발자로서 고민이 되네요. 학원을 가야할까요?
올해부터 개발부서로 사내 부서이동해서 초임개발자일을 하고있는데
거의 개발부서오자마자 회사홈페이지일을 맡게되서 유지보수성격의 근무를 먼저하고있습니다.
주변에서 잘챙겨주시기도하고 천천히 모르는것있으면 물어보라기도하시고 해서 좋지만,
스스로 부족함을 느끼긴해서 현재 열심히 독학하고 있어요.
그러다보니 학원정보를 접하게됐는데 조금 혹하더라구요.
취업면접 확정 후 4개월교육과정에 개발자로 근무하게되는조건으로 2년간 프리랜서를 뛰어야된다고하는 학원이 있거든요; 저에게 이게 기회인지 그동안 1년정도 잘다니던회사내에서 개발부서로 옮기면서 마음고생도 많이했고 했는데 막상 개발자일을 하려고하다보니 이렇게 천천히 성장해가기보다 학원에서 토나오도록 교육받고 바로 프로젝트업무투입되는게 더 성장하려나 하는생가이들어요.
제가 학원에 가서 프로젝트맡아도 혼자서 4개월후에는 업무가가능할 정도가 될지도 불안하기도하고요.
학원가서 2~3년정도는 경력 빡시게 쌓고 그후에 지금처럼 회사다니는게 나은가?
아니면 이렇게 천천히 자기시간도 갖을수있고ㅡ 느리게 성장하는가.. (연봉은 적음);
저같은 고민을 하신분들도 많으실거라 생각해서 조심히 여쭤보게되네요.
댓글남겨주시면 큰힘이 될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