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가 제시 지원의 경우에도 단가 깍으려 드는 경우.
11년차 중급 개발자입니다.
okky job통해서 업체에서 구인할때 프로필이랑 요구단가 기재해서 지원하라고 하길래 그렇게 하였고 면접까지 보았습니다. 제가 제시하였던 단가는 530이었구요..500이상으로해서 협상가능하다라고 하였는데 업체 제시 단가는 480을 max로 이야기 하더라구요. 작년부터 협상이 잘 안되서 거의 1년을 공백기로 가지게 되었는데 그런점도 약점처럼 이야기해서 좀 기분 나빴습니다. 다른일을 한것도 아니고 구직기간이 어쩌다 길어져서 생긴 공백인데..그렇다고 실력이 줄어든 것도 아니고..
좀 느낌이 뭐랄까 분위기가 요즘 다들 그럴꺼 같으니까 막 깍고보자는 식으로 보여서 좀 그렇더군요. 그것도 6개월짜리라면 뭐..그러려니 하겠지만 3개월짜리 프로젝트이고 제시단가까지 제시하라고해서 제시한건데..최소한 그상태에서 서류통과했으면 면접때에는 단가이야기는 그대로 넘어가는게 예의 아닐까요..
왜 max로 480이상을 못주는건지 이해도 되질 않고 좀 멘붕이더군요.. 그럴려면 왜 사람을 부른건지 ..
요즘 시장단가 480이상 부르면 안되는거 맞나요? 근래 투입되신 다른 중급분들은 어느정도선에서 협상되셨는지 궁금하기도 해서 글올려봅니다..
아 빨리 좀 프로젝트 들어갔으면 좋겠는데 쉽지 않네요..단가 문제로 몇건이나 캔슬 되다보니..ㅎㅎ. 제가 시장상황 잘 모르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