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견 중에서도 숙소생활인은 별로인가요?
안녕하세요 이번에 졸업한 대학생입니다
일전에 글을 올려서 답변을 받았고 심사숙고 끝에 지원을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은 it 파견에 대해 궁금한점이 있어서 글을 적습니다
흔히들 파견이 많다고 하는데
지방에서 서울/경기도/지방으로
서울에서 경기도/지방으로 가는 파견은
팀원들과 같이 생활할 각오를 해야하나요?
원래는 1월달에 제 친구가 입사한 회사가 상한선은 아니더라도
제 수준이면 억울할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하여 지원을 하려고 했습니다
제 친구는 들어간지 얼마 안되서 여기저기로 회사에 대해 알아보고 있었는데
어느 현직자로부터 파견(장, 단기)을 가면 아파트에서 선임들과 살아야해서 좋지 않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연봉이나 복지가 없고 야근이 있다는 건 어느정도 제가 감수할수 밖에 없는 부분이라 생각했는데
같이 살아야 한다는 말에 마음을 바꾸게 되었습니다
그 회사에 간다고 해서 무조건 파견을 가는건 아니라고 얼마전 들었지만(입사 후 교육을 받을수도 있고 바로 프로젝트 투입이 될수도 있고 복불복이라고 하네요..)
아직까지도 숙소생활이 꺼려지는게 사실입니다(군대는 20인 생활관에 있었고 그 이후로는 홀로 살았습니다)
숙소생활을 하면 개인적으로 여가나 운동같은 시간을 갖기 힘들까요?
그 회사는 프로젝트 들어가면 한동안 야근할정도로 바빳다가 끝나면 무조건 칼퇴 이런식이라던데(본사)
아직 제 친구도 교육중이라 정확히는 그 회사에 대해 알수가 없네요..
보통 파견 중에 숙소생활을 하면 어떤편인가요?
이번달 공고가 뜨면 지원을 하기로 마음을 굳혔지만
숙소생활이란게 영 내키지 않는건 사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