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좀 괜찮다 싶으면..우르르르르 몰리는 나라.
지난 3월28일날 데이터분석준전문가 시험을 치루고 왔거든요.
이 시험에 대해서 모르시는 분들께 간단히 소개해드리자면..
한국데이터베이스 진흥원에서 부여하는 민간자격이구요..
ADsp(준전문가) , ADP(전문가) 이렇게 둘로 나뉘어 져있지요.
준전문가는 전문가시험 자격을 얻기위해 보는 시험.
동국대 문화관에서 봤는데요.. 한 클래스에 50~60명 정도 들어갈것같은데....
그런 클래스가 10개 꽉 찼어요 ㅎ ㅎㅎㅎ
물론 전문가+준전문가 토탈입니다.
단순계산으로 40명씩만 잡아도 40X10=400명. 일년에 3회인가 보니까.. 400 X 3 = 1200명
5년만 하면.. 1200 X 5 = 6000명? 여기저기 또 학원 배출하면..
금새 대한민국은 데이터 전문가가 1만명 2만명씩 늘어나겠네요..ㅎㅎㅎㅎ
사실 저는 경영과학계통 전공(대학원)이어서 이런 자격증 관심갖는다 치지만...
다른 사람들은 뭣 땜에 왔을까.. 궁금해서 물어보고 싶더라구요.
나이대도.. 20대~40대 후반으로 보이는 사람들까지...
암튼.. 사람들 그렇게 몰린것 보고서.. 이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아.. 참 좁다 "
대한민국 정말 좁다. 뭐 좀 괜찮다 싶으면..우르르르 몰려가서... 뭔 데이터분석가가 그렇게 많어..~
이것 뿐인가요?
해외직구가 뉴스가 되서,, 해외직구 검색해보니.. 대행사가 주르르르륵.. 검색되는 현실이고..ㅎㅎㅎ
자바가 취업잘된다 하니 자바로 우르르르르 몰려가서...ㅎㅎ 개발자 단가 떨어 뜨리고..
스마트폰 우르르르르..ㅎㅎㅎ
똑똑한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그런가..
인구도 별로 안되는것 같은데.. 뭥미 진짜..ㅎㅎ ;; 파이가 너무 작은가?
"아.. 해외가자..답 안나온다.."
요즘.. 이말만 되풀이 하고 있어요.. 근데 쉽지는 않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