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금과 급여 문제로 노동부 다녀왔습니다(후기)
다녀온건 저번주 금요일 입니다.
다녔던 대표란 사람은 4월 3일에 출석 하기로 했네요
증거물로 통장사본, 경력증명서, 근로계약서 를 제출 했습니다.
퇴직금과 밀린 02월 급여분 그리고 안쓴 연차수당까지 해서 500만원 이라고 하시더군요
그리고 오늘.. 다녔던 회사에서 급여?가 들어왔는데 70여만원 이 들어 왔습니다.
작년 10월달 예비군으로 다쳐서 3주 병가를 퇴사한단말 듣고서는 보복성으로 깐다고 한게
진짜 까서 주더군요 (인대 나가서 전치 6주.. 입원 안하고 자택근무를 왜 했나..)
5명이서 나눌일을 혼자서 80%이상 작업한 댓가가 이거라니 참 할말이 없습니다.
잡대 나와서 채용 시켜줬는데 뒤통수를 치냐, 구질구질 하게 연차수당 받을거냐, 너 다신 우리 안볼거 같냐, 신입주제 회사불만을 말하느냐 등등..
한 회사를 이끄는 분이 왜 저런식으로 말씀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대표님 자식이 근무할 최소한의 환경도 못만들고는 나가는 사람한테 온갖 저주를 퍼붙다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