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프리랜서들은 급여가 까이는군요...
"구인게시판에 허위 프로젝트 정보를 올리는 업체가 있습니다." 라는 글을 보고
http://okky.kr/article/275105
중요한건 이런 회사에도 지원해서 싼 가격에 들어가는 인력이 있기때문에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누구는 중급으로 500~550 지원 했는데 어떤 개발자는 450에 중급개발자 지원 했다고 보세요.
스스로 사장이라고 치면 달 최소 50에서 최대 100을 더 남길 수 있는데 밑져야 본전이라는 생각으로
낮은 단가 제시한 개발자를 최우선적으로 뽑거나 연락을 할 것입니다.
저는 지금까지 중급 개발자로서 제가 원하는 단가를 항상 기입하고 지원을 했는데 연락 오는경우는
딱 한가지 입니다. 단가 조정 가능한지 물어보는 것입니다. 제 스스로 조정 가능 폭은 20만원선인데
그 마져도 연락이 하나도 없다는 것입니다. 최근 2년 사이에 값 싼 개발자들 데리고 가서 프로젝트가
진행된다는 소식도 많이 들었습니다. 그렇다고 싼 단가 제시한 개발자 분들이 실력이 없느냐? 꼭 그런
것도 아니라는 것입니다. 시장을 흐리는 경우가 되겠죠.
개발자 분들이 한 마음 한 뜻으로 의견이 맞지 않는다면 현제 일어나는 갑,을,병,정~ 의 하도급 문제가
절대 해결되지 않을 것입니다. 상위 몇%의 개발자 분들은 딴 나라 얘기가 될지 모르겠지만 많은 프리
분들은 공감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스스로 단가 낮추는 그런 분들을 어떻게 막겠습니까? 계속 악순환이 되는 겁니다.
그냥 2년 전 부터 급격하게 프리랜서의 단가가 후리 까이는 것을 보고, 또한 악덕 업체들을 보고, 또한
개발자를 개 호구로 보는 그런 인력업체를 하나하나 망해서 사라졌으면 하는 바램 아닌 바램이 ...
맥주 한 잔 하고 두서 없이 글 써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