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 진짜 많이 없나보군요
11년차 개발자입니다
공공사업 위주로 했는데
최근 sm으로 한 3년 있었더니
너무 안일하게 지냈나보네요
일거리 보면 보험 카드 쇼핑몰이고
경험이 필수고
이제 pm,pl 분석/설계를 봐야 하는
년차가 되었는데
뭐 하라면 하겠지만 개발만 해서 그런지
팀원에 피해를 줄거 같아
욕 먹을까봐 두려워지는것도 그러습니다
고객대응 싫어 개발만 하고 싶은데
그것도 맘처럼 되는것도 아니고
아직 배가 불러서 그런지
단가를 낮추고 가고 싶진 않아
프로젝트 기다리다 보니
벌써 쉰지 2달이 되어 가네요
(뭐 수술하느라 한달 쉰것도 있지만)
한집안의 가장으로 이제 그만 신념(?)을
굽히고 싸게라도 들어 가야 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