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님들께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
저는 야근 수당, 주말특근 수당 하나도 없는 회사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연초 연봉 협상에서 그동안 열심히 일한 대가를 얻어내지 못했습니다. 이 회사에서 다음 해에도 희망은 보이지 않을 것 같습니다.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자세한 이야기는 이곳에 하기 곤란하군요)
의욕이 바닥으로 떨어진 이 상태에서 일이 많다고 바쁘다고 야근과 주말 출근을 강요합니다.
현재 다른 곳으로 이직을 준비중이구요.
제가 궁금한 것은... 야근과 주말 출근을 거부해도 될까...하는 점입니다.
물론 9시부터 6시 사이 일과 시간에는 꾹 참고 열심히 일합니다.
야근, 주말 출근 이 상태에서는 정말정말 싫은데요. 거부한다고 태업 사유로 해고하진 않을지.. 혹은 다른 회사들에 나쁜 소문이 퍼지진 않을지.. 걱정입니다.
어떻게 대처하는 게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