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만 뒀어요 .. 저 잘 한걸까요?
예전에 글을 올린적이 있습니다.
월급여 80~90에 4개월 일하고있다고..
개발이 아닌 직종에 있다가 그만둔다고 하니까
절 옆에 두고 싶으시다고 그전 팀장님 추천으로 오게된 같은회사 개발직
돈 안받고 일 시켜만 달라고 저를 무턱 추천해주셨고 저를 평소에 봐왔던 개발 팀장님 또한
저랑 일해보고싶다고 같이 일하자고 했습니다.
시급계산해서 하루 9시간 산정 최저시급으로 받으면서 업무를 배웠습니다.
군대 칼복학에 바로 졸업해서 나이도 많지 않구요..
컴퓨터 관련 학과 인서울 4년제 나왔는데.. 제가 스펙이 좋은건 아니지만
이건 좀 아니다 싶었어요
처음에는 2달 최대 3달안에 정규직을하자고 해서 참고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사람들도 좋고 배울점도 많아 좋았는데 4개월째 되니까
제이름으로 만든 프로젝트가 하나도 없어서 회장한테 아직 대려가면 안좋을거같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때까지 회사
1. 도서관리웹(자바기반 스프링사용,db oracle, 뷰는 html5 jsp),
2. 실제 프로젝트 앱 API 설계 서버개발(spring),
3. 실제 프로젝트 앱 DB 설계 정규화 쿼리작업, 데이터수집 및 API개발
총 3개의 프로젝트를 진행했는데 도서관리 웹은 그리 큰 규모가 아니었고
2번 프로젝트는 기일이 미뤄져 완성은 안 시킨 상태라 서버만 보여드릴수도 없다고
3번 프로젝트는 제가 DB만든거라 보여줄수가 없다고;;
그때 okjsp에 글을 올리니 노예냐고 덧글이 많이 달렸었는데;;
팀장이 이것만 하면 정규직이라고 하니 마지막 믿어보자 하고
급히 회사에서 작지 않은 실제 프로젝트를 혼자 진행했습니다.
공단에서 쓰는 웹 페이지인데 db,뷰,서버 모두 제가 만들며 진행했습니다.
( java spring ,oracle,mybatis, apache 기반이지만 jquery ajax, iframe, highchart 등등 새로운것도 많이 써보며)
어느정도 윤곽이 나오고 1월에 5개월째에 개발팀장님이
지금 부서에 큰 일이 있어서 그것만 해결하고 너의 문제를 가장 먼저 해결하자고
늦어도 2월안에 회장님한테 가자고 무조건 정규하자고
하시더라구요;
기다리고 있는데 갑자기 그제 팀장이 그만둔다고 하네요;
눈물이 난다고 하는데 더좋은곳으로 가는거같은데;;
저보고 미안하지만 인턴좀 좀만 더 하자고 그렇게 말하고..
그럼 저를 회장으로 대려가 줄 사람도 없고
팀이 분열되어 다른팀에 흡수될거같다는데
저를 그러면 누가 대려가는거고 정규직인 사람들도 어떻게 될지 모르는데..
결국 그만둔다고 말했습니다..
구직 사이트 들어가보니 그리 많지않네요..
휴...
면접때 급여얼마나 받았냐고 할때 지금까지 그렇게 받았는데;;
연봉적게 주려고 하면 어쩌나 생각도들고
왜 정규직을 안한건지
문제있는사람 처럼 보일까봐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