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혼자인 0년차입니다.
전역하고 한달만에 주업무가 연동관련인 업체에 입사한 0년차입니다.
회사에서 청년인턴등록해서 입사해달라해서 등록 후 입사하고 신입3개월 월급80%지급으로 일하게되었습니다.(회사입장에서 80%월급지급인데 국가지원금이 있으니 얼씨구 좋구나 하는 상황입니다....)
출근 첫날 개인적으로 웹사이트 구축경험 있으니 단순 페이지만 만들면 된다며 다음날부터 바로 Spring Framework기반 모니터링 사이트 개발에 참여하게 되어 저는 좋았습니다. (참고로 저의회사는 갑-을-병 계약구조에서 병이였습니다.)
첫 프로젝트 참여날의 모습은 이미 프로젝트 진행이 한달 되어있는데도 불구하고 무엇을 만들어야될지 정리된것도 없고 준비된게 없어서 프리랜서 10년차가 저와 같이 투입하게 되었습니다. 프리랜서는 어떤 디자인의 페이지가 만들어져야되는지도 정해지지 않은 프로젝트 상황에 황당해하며 하나씩 체크해 나갔습니다. 그렇게 2주간 일하던 프리랜서는 계약문제와 무리한요구로 지금까지 일한거 돈안받겠다며 프로젝트 파일가지고 나갔습니다. (프로젝트 소스 한줄도 남김없이 프리랜서 노트북에 담겨있기 때문에....)
저는 그 2주간 프리랜서가 기본틀을 짜느라 일을시키지도 파일 공개해서 보여주지도 않길래 Spring Framework를 혼자 공부하고있었습니다.
프리랜서나가고나서 일을 맞긴 갑 업체에서는 빨리화면을 보고싶다는 요구로 디자인파일이 도착함과 동시에 서둘러서 화면을 만들었습니다.
뭔놈의 차트가 그리 많은지 갑에서 요구한 Highcharts도 익히며 작업하느라 진행속도는 나오지 않았지만 어떻게든 찍어내고있었습니다. 문제는 디자인파일이 도착하는 시간도 시간이지만 계속되는 디자인변경과 기능변경으로 디자이너도 열받고 저도 피곤해져갔습니다. 한개의 페이지를 만드는데 장난하는것도 아니고 완전 새로운 개념으로 두세번 요구하니 이주일간 코딩한거 전부다 쓰레기되서 버리고 새로운기능을 만들고 ㅠㅠ
그러던 중 갑회사의 어떤것도 제대로 정확하게 제시도 안하고 문서조차 주지않는 프로젝트 담당 부장은 올해 대기발령나고 새로운 부장이와서 전부 갈아엎게 되었습니다.
그나마 다행인것은 납품일 3주연장과 Spring Framework를 이해하면서 코딩하여 지저분한 코드가 통채로 엎은 결과 보기좋게 정리되었다는 점
마지막으로 갑회사 새로운 부장은 전 부장과 다르게 요구 사항을 정리하여 문서로 보내준다음에 일을 다시 진행하도록 요구해서 일이 STOP된동안 개발표준정의서와 통합빌드가이드를 만들었습니다.(하하하 대충 어느정도 막장인지 이제 보이시죠....)
다시 프로젝트가 RESTART되어 저는 날짜를 맞추기위해서 유지보수 따위 버리자는 생각으로 저만의 개념으로 정리해가며 단순 구조로 웹사이트를 구축하기시작했습니다. Controller, Service, Impl, DAO, VO에서 Controller, DAO 두개만 있는 구조로 차후 유지보수는 포기하고 진행했습니다. 제대로된 DBA도 없고 맨날 바뀌는 DB에 기능이 계속 바뀌어 서비스 역활이 매번 애매모호지니까 차라리 컨트롤러를 사이트 기능 대분류별로 만들고 공통컨트롤러를 만들어서 관리하니까 기능을 통채로 갈아엎어도 부담이 적게오더군요.
주말없이 계속 바쁘게 만들다보니 이제 끝이보이기 시작해서 숨통이 트이기 시작하니까 회사쪽소식으로 제가 군관련 연동에 참여하게 될수있다는 소식이 들여오더군요.... 연동이라 말하고 설치기사라고 말하는 업무....이미 그 일을 경험해본 과장님과 연동담당 개발자형이 그쪽가면 후회한다며 어떻게든 빼내보겠다고하는데 회사쪽에서 군대 출입관련 서류를 준비하더군요.
연동이라말하고 설치기사라고 말하는 이유는 이미 프로그램은 만들어져서 각 부대에 설치전에 세팅파일(XML)에 IP와 DB정보를 일일이 입력해서 준비되면 그 부대에 출입가능한 시기에 파일을 가지고가서 설치하면 되는 업무라 남는것은 회사 근무경력만 싸이기 때문입니다. 참고로 그 프로젝트 담당자 성격문제로 회사 때려치고 나간사람이 한둘이 아니라고 하더군요.... 이번에도 때려치고 나간사람이 한명 덕에 제가 참여할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습니다. 일단 군 연동에 참여시작하면 1년이되던 2년이되던 전 군부대에 설치가 끝날때까지 XML에 IP와 DB컬럼명만 입력하게 됩니다. 그래서 지금 프로젝트가 끝나고 제가 이쪽으로 빠지게 된다면 저는 회사를 나가야되나 고민하게 되네요..... 경력이라고는 이제 3개월로 혼자서 웹사이트 구축한게 전부인데 설치기사로 빠지면 회사 때려치고 나가서 공부하며 재취업하는게 좋을까요
이제막 월급 80% (월 약140)지급이 끝나가며 그동안 지하철+버스비 지원도 없고 야근수당도없고 10년차일 혼자한것에 대한 인세티브도 없이 묵묵히 일만했는데 미치겠네요.
출근 첫날 개인적으로 웹사이트 구축경험 있으니 단순 페이지만 만들면 된다며 다음날부터 바로 Spring Framework기반 모니터링 사이트 개발에 참여하게 되어 저는 좋았습니다. (참고로 저의회사는 갑-을-병 계약구조에서 병이였습니다.)
첫 프로젝트 참여날의 모습은 이미 프로젝트 진행이 한달 되어있는데도 불구하고 무엇을 만들어야될지 정리된것도 없고 준비된게 없어서 프리랜서 10년차가 저와 같이 투입하게 되었습니다. 프리랜서는 어떤 디자인의 페이지가 만들어져야되는지도 정해지지 않은 프로젝트 상황에 황당해하며 하나씩 체크해 나갔습니다. 그렇게 2주간 일하던 프리랜서는 계약문제와 무리한요구로 지금까지 일한거 돈안받겠다며 프로젝트 파일가지고 나갔습니다. (프로젝트 소스 한줄도 남김없이 프리랜서 노트북에 담겨있기 때문에....)
저는 그 2주간 프리랜서가 기본틀을 짜느라 일을시키지도 파일 공개해서 보여주지도 않길래 Spring Framework를 혼자 공부하고있었습니다.
프리랜서나가고나서 일을 맞긴 갑 업체에서는 빨리화면을 보고싶다는 요구로 디자인파일이 도착함과 동시에 서둘러서 화면을 만들었습니다.
뭔놈의 차트가 그리 많은지 갑에서 요구한 Highcharts도 익히며 작업하느라 진행속도는 나오지 않았지만 어떻게든 찍어내고있었습니다. 문제는 디자인파일이 도착하는 시간도 시간이지만 계속되는 디자인변경과 기능변경으로 디자이너도 열받고 저도 피곤해져갔습니다. 한개의 페이지를 만드는데 장난하는것도 아니고 완전 새로운 개념으로 두세번 요구하니 이주일간 코딩한거 전부다 쓰레기되서 버리고 새로운기능을 만들고 ㅠㅠ
그러던 중 갑회사의 어떤것도 제대로 정확하게 제시도 안하고 문서조차 주지않는 프로젝트 담당 부장은 올해 대기발령나고 새로운 부장이와서 전부 갈아엎게 되었습니다.
그나마 다행인것은 납품일 3주연장과 Spring Framework를 이해하면서 코딩하여 지저분한 코드가 통채로 엎은 결과 보기좋게 정리되었다는 점
마지막으로 갑회사 새로운 부장은 전 부장과 다르게 요구 사항을 정리하여 문서로 보내준다음에 일을 다시 진행하도록 요구해서 일이 STOP된동안 개발표준정의서와 통합빌드가이드를 만들었습니다.(하하하 대충 어느정도 막장인지 이제 보이시죠....)
다시 프로젝트가 RESTART되어 저는 날짜를 맞추기위해서 유지보수 따위 버리자는 생각으로 저만의 개념으로 정리해가며 단순 구조로 웹사이트를 구축하기시작했습니다. Controller, Service, Impl, DAO, VO에서 Controller, DAO 두개만 있는 구조로 차후 유지보수는 포기하고 진행했습니다. 제대로된 DBA도 없고 맨날 바뀌는 DB에 기능이 계속 바뀌어 서비스 역활이 매번 애매모호지니까 차라리 컨트롤러를 사이트 기능 대분류별로 만들고 공통컨트롤러를 만들어서 관리하니까 기능을 통채로 갈아엎어도 부담이 적게오더군요.
주말없이 계속 바쁘게 만들다보니 이제 끝이보이기 시작해서 숨통이 트이기 시작하니까 회사쪽소식으로 제가 군관련 연동에 참여하게 될수있다는 소식이 들여오더군요.... 연동이라 말하고 설치기사라고 말하는 업무....이미 그 일을 경험해본 과장님과 연동담당 개발자형이 그쪽가면 후회한다며 어떻게든 빼내보겠다고하는데 회사쪽에서 군대 출입관련 서류를 준비하더군요.
연동이라말하고 설치기사라고 말하는 이유는 이미 프로그램은 만들어져서 각 부대에 설치전에 세팅파일(XML)에 IP와 DB정보를 일일이 입력해서 준비되면 그 부대에 출입가능한 시기에 파일을 가지고가서 설치하면 되는 업무라 남는것은 회사 근무경력만 싸이기 때문입니다. 참고로 그 프로젝트 담당자 성격문제로 회사 때려치고 나간사람이 한둘이 아니라고 하더군요.... 이번에도 때려치고 나간사람이 한명 덕에 제가 참여할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습니다. 일단 군 연동에 참여시작하면 1년이되던 2년이되던 전 군부대에 설치가 끝날때까지 XML에 IP와 DB컬럼명만 입력하게 됩니다. 그래서 지금 프로젝트가 끝나고 제가 이쪽으로 빠지게 된다면 저는 회사를 나가야되나 고민하게 되네요..... 경력이라고는 이제 3개월로 혼자서 웹사이트 구축한게 전부인데 설치기사로 빠지면 회사 때려치고 나가서 공부하며 재취업하는게 좋을까요
이제막 월급 80% (월 약140)지급이 끝나가며 그동안 지하철+버스비 지원도 없고 야근수당도없고 10년차일 혼자한것에 대한 인세티브도 없이 묵묵히 일만했는데 미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