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은 해야겠는데 용기가 안나네요..
만3년 2개월 되었습니다.
3년제전졸, 학점은행제로 학사 취득, 2013년 기사 취득
올해 2900통보를 받았구요..
많지 않다고 생각해왔는데..
알고보니 제 동기들보다 50이 적네요... 5명 중에 저만..
아무리 뒤집어까고 고민을해봐도... 이유가 될만한건
재작년에 개발과 먼 일을 1년했는데 작년 또 그 일을 시키려고 해서
그만둔다고 했고 팀장이 오케이 했는데, 선배분 한분이 잡아줘서
그분과 함꼐 작년 개발을 했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그거밖에 없네요..
그만두려고 했다고 연봉을 까다니... 기껏 월 4만원 수준이지만 울컥하네요..
그래서 마침 프로젝트도 끝나서 사람인등을 보고 있는데...
제 연차를 구하는 모집은 많은데...
그쪽에서 원하는 수준 만큼 내가 되어 있는지 너무 자신감이 읍네요..
아직 리더개발자도 아니고. 리더개발자가 시킨일을 요리조리 해왔던거라..
자격요건에 능숙자 라는 단어도 두근두근하고, 설계, 모델링 ...
사실 의견을 제시해 오키 떨어지면 실행은 해봤어도. 직접 혼자 설계한적은 읍는데.
1년을 개발과 조금먼 일을 한거도 그렇고(리눅스 상의 데이터 이관 , 백업, 모니터링 )
희망하는 연봉 물어보면 얼마나 불러야 할지도 모르겠고..
3500정도 부르면 너무 많은가.. 음..
그리고 제가 일본어 N1 자격증이 있는데.. 이걸활용해보고 싶은데..
사람인에는 맨날 올라오는 수상한 회사만 올라오고..연봉작고. 어떻게 알아봐야할지 모르겠네요.
고민입니다... 선배님...
첫회사에서 3년... 사회경험을 위해서라도 이제 한번 바꿔야 할거 같긴한데..
시기상으로도 버티는거보다 지금이 낫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