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현대카드 sm ?? - 그후..
황당해서 글 올립니다. 어이가 없어서...
제가 저번 금요일에 업체 pm한테 면접보는데 괜찮은것 같다고 거의 확정이라고
현대카드에 결재만 올리면 된다고 예기해서 다음주 월요일부터 출근할
준비 해놓고 기다리겠다고 했습니다. 확인전화는 월요일 까지 준다고 했습니다.
주말에 정장사고 와이셔츠사고 구두준비하고 그밖에 여러가지 준비를 했습니다.
월요일 오후에 전화가 안와서 전화했는데, 아직 결재가 안나서 기다리고 있다고
월요일 내로 전화준다고 했으나 금일(화요일) 오전에 전화와서 한다는 소리가
현대카드에서 제가 금융경력이 없다고 승인이 안된다는 겁니다.
(제가 금융경력이 없는건 아니고 몇개월 정도 됩니다.)
혹시나 해서 같이 면접본 사람들도 그러냐고 하니 그렇다고 합니다.
업체 담당자는 여태까지 결재올려서 안된적은 없는데, 이상하다고 하면서
저한테 미안하다고 하고 오후에 항의하고 변경되면 연락주거나 안될경우
다른 프로젝 있으면 연결시켜준다고 했습니다.
업체가 채용관련해서 파악을 확실하게 하고 진행을 해야지, 된다고 했다가
안된다니 참 어처구니가 없었습니다. 제가 단가를 적게 불러서 중간에 업체에서
장난치는건 아닌것 같고.., 업체도 잘못했지만, 결재가 안난것이 맞는것 같습니다.
항의한다고 결정한걸 번복하진 않을것이고 다른데나 알아봐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