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구직할때 교통의 비율이 높아졌습니다.
다른 분들은 어떤지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지방에서 올라와서 서울생활 하다보니 교통이 정말 중요하더라구요. 출퇴근 시간이나 교통의 방법이 삶의 질에도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물론 체감은 하고 있었으나 매우 진중하게 생각하기 시작했다는 겁니다. 불과 3년전인가의 신문 기사에 판교에서 주차가 불가능하다는 소리를 듣고 구직자가 취업을 거부 했다는 소리를 했다는 글을 봤었는데, 그때는 정말 과감한 사람처럼 느껴졌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그게 너무 와닿네요.
주차가 안되는 지역 예를 들어 서울 도심인 강남,종로,신림,여의도,판교 이런쪽은 집하고 가까워도 피하게 됩니다. 아무리 가까워도 대중교통 기다리고 타고 걸어가고 다 따지면 최소한이 40분이고 1시간은 금방이더라구요. 자가용 끌고 가면 10분이면 갈 거리를.
그래서 요즘은 정말 교통 중요하게 봅니다. 일단 주차를 회사에서 지원해주면 그게 최고고 다른 대부분의 것들을 상쇄할만큼 매력적인 입사요인이더라구요. 서울 도심인데 그런 회사가 있으면 저는 무조건 거기를 택합니다. 그러나 그런 곳이 별로 없죠. 하다 못해 단가야 도찐개찐 하니까 좀 외곽에 있어서 주차하기가 수월한 곳이 도심보다 더 좋구요. 정말 중요하게 생각하고 그렇게 구직을 합니다.
다른 분들은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