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현실
안녕하세요 옥히 여러분~
프리로 18개월동안 프로젝트를 뛰다가 나왔는데 IT 시장이 이정도로 막장이였다는 사실이 놀랍네요
보통 단가들이 고:650 중:550 초:450 으로 '병' 회사에 들어가는 사실은 알고 있었지만
'을'회사인 삼성,엘지에 2배인 가격이 들어가는지는 처음 알았네요.
다른일을 하다가 개발자를 하기에 높은 연봉이 좋기만 했습니다만..
지금은 왜 IT는 이럴수밖에 없나 라는 생각이 드네요
내년 12월에 법이 시행된다고는 하지만...
개발자들끼리 '병'(삼성,엘지 1차 협력회사들) 회사를 공유하는건 어떨까 싶습니다.
'을'회사인 삼성,엘지도 '병'회사에 대해서 노출하려 하지 않고
개발자들 또한 밥줄이라고 생각해서 그런지 잘 노출을 하려 하지 않습니다.
참 다른일을 하다가 온 사람으로써 이 또한 나중엔 없어질 일들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그 없어지는 기간동안 개발자들이 너무 힘들다는것이겠죠.
그리고 그 피해들은 중고급보단 신입과 초급들일거라고 생각합니다.
이 슬픈 현실들....
개발자들이 제대로 된 단가를 받아서 누구나 피해 안보고 제대로 된 단가를 받기를 희망해 봅니다.
다들 웃으며 살기를 희망합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