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보는 족족 떨어지네요..
요즘 프로젝트도 별로 없는데, 면접도 보는 족족 떨어지고 노답이네요..
지금 현재는 프리지만 너무 프로젝트가 없다보니 정규직도 몇군데 찔러보고 했는데요.
프리, 정규직 다 상관않고 면접보자는 곳은 다 보고 있어요..
솔직히 요즘은 면접까지 성사되는 건이 별로 없더군요......보통 경력서 보내달라해서 보내주면 잠적....깜깜 무소식...
어찌됐든 몇군데 면접을 가면...
몇몇은 얘기를 나눠보다 보면 내 스펙하고는 맞지 않는 경우도 많고(안맞는데 업체에서 그냥 찔러 넣어본..),
어떤 곳은 프리 많이 해본 사람들은 별로 안좋아한다 둥,
전화로 얘기했던 내용(일정, 투입시기, 단가)와 전혀 다른 케이스도 있었고,
일정이 뒤로 미뤄져버린 경우도 있었고,
요구하는 무언가가 있는데 경험이 없어서 안될거같다는 경우도 있고,
엊그제 본곳은 뭐라뭐라 주고 받고 마지막에 하는 말이 이쯤해서 나와야 할 질문이 있을텐데요. 질문 해보세요.
이러더군요.. 저렇게 딱 물으니까 무슨....하....갑질하는거 같은 느낌을 받았어요...ㅋㅋ 나만 그런가.....뜨악 하는 기분이였어요...어자피 알고자하는 것들은 다 알았는데...무슨 질문을 했어야 했을까요.......
뭐 어찌됐든 문제는 저인거같아요.
내가 뭔가 문제가 있는거 같은데 도대체 모르겠네요.
그래서 답답합니다.
그동안 프리만 5년 정규직까지 포함해서 총 경력 9년차 인데, 이렇게 면접이 어려웠던적도 없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