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만들어지는 게임회사에서 저를 스카웃하고 싶다고 하네요.
지인분께서 게임 개발을 위주로 하는 회사를 새로 세우시는데..
거기에 저를 스카웃 하고싶다고 하시네요.
전 게임개발 경력은 개인프로젝트로 몇달해본게 전부네요.
그것도 간단한 액션게임 정도..
그런데도 저를 스카웃하고 싶다고 하시구 내가 실력이 부족하다면
다른 베테랑 프로그래머도 같이 일하니까 배우면서 해라고 말씀하시더군요.
제 나이 32에 7년차 개발자인데... 과연 제가 잘 적응할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거기다가 새로 세워진 회사니까 불안불안 하기도 하구요.
스카웃하는 조건은 현재 제가 받는 월급은 보장해주신다고하시네요.
그건 정말 괜찮은 조건이고 제가 해보고 싶었던 게임개발이니까 엄청 끌리고 있네요..
허나 회사가 망하면 어쩌지 하는... 불안감도 있고..
음 고민되네요..
지금 투자받는건 확정이라고 하고 그 투자받은 건만 잘 해결되면
임원으로 해주겠다는 제시까지..
그냥 전 그런 이야기는 한귀로 듣고 바로 흘려들으려고했지만
혹여나 잘되면??? 이라는 생각도 들고 ㅎㅎ..
이번 선택에 따라서 인생이 좀 크게 바뀌어질것 같습니다.
혹시 이런 경혐있으신분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