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에 인색한건지....업체 사장이 싸지른 댓글인지...
안녕하세요. 7년차 프리중인 개발자 입니다.
제가 가려서 들어가긴 하는 편인데 8월말까지 3개월간 좋은 인연으로 거래한 업체가 있었습니다.
프로젝트에 들어간 회사는 코스닥 상장된 회사( 면접볼때까지도 몰랐고 면접 보고 검색해보니 알겠더군요. )
제가 소속된 회사는 (주) 코드X 이라는 회사였습니다.
면접볼때 회사 직원들 얼굴도 볼겸 이라면서 면접장에 대표님이 찾아오셨더군요. 이 회사 직원들이 파견와서 프로젝트를 진행중인데 저는 코드빈 팀과 같이 일하는 것은 아니고, 다른 프로젝트에 들어가 일해주는 식이였습니다.
그곳에 들어가 업무 내용도 명확하게 받아서 매우 순조롭게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같이 일한 부장님 또한 프로젝트가 가고자 했던 목표에 거의 어긋나지 않게 진행해 주셔서 매우 쉬웠죠.
업무 결과도 만족스러웠습니다.
그리고 막달 끝나고 전화로 인사드리고, 인사드리면서 혹시나 플로젝트에
미흡했던것 있었으면 연락주시면 해드리겠다고 했죠. 너무 순조로워
일을 별로 안했다는 느낌까지 받았네요.
명절을 맞이 했는데
명절 당일에 장모님댁에서 심심해서 얼마나 통장에 있나 하고 봤더니 이미
월급이 들어왔더군요. 입금 날자는 5일.
급여는 보도방보다 +50정도 더 받고 일했고, 프로젝트 순조로웠고,
저에게는 꿀이였죠. 그런데 명절이라고 급여도 원래 급여일보다 5일 빨리
입금되었던걸 적었고 다른분들이 혹시 저 업체랑 일해도 좋은업체로
남아줘서 개발자에게 좋은 일이 있었으면 좋겠다 했습니다.
남들이 볼때는 별일 아닌 일일지 모르겠지만 프리를 하다보니 보도방에 이리치이고 저리 치이다 보면 이런 사소한 일들도 감동입니다.
좋은 업체는 좋은업체라 칭찬을 했더니 비아냥 거리는 댓글만 노동쪽에 달리길래 답답한 마음에 이리 적어봅니다.
대우를 받으려면 개발자도 행동에 책임이 따른다 생각합니다.
개발자가 개발자를 못믿는 상황도 우리나라의 현제 상황이겠죠?
답답한 마음에 한자 적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