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차 한번 봐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딱히 뛰어난 스킬은 없지만
java개발자이고
6년 겨우 채우고 7년차 들어섰습니다. (졸업 이후로 따지면 몇개월 빠집니다.)
4년제 졸업해서 기사 자격증 있구요.
사실 정규직 1년반 다니다 사정상 옮겨서 두번째 직장 제대로 데여서 몇달만에 관두고 이후 프리로 일했더니
다시 정규직 하려니 참 어렵네요.
하지만 평생 프리로만 살 수 없는것 같아 더 늦기전에 정규직으로 들어가려합니다.
대기업, 중견기업 스무군데 이상 넣어봤지만 면접기회조차 없네요. 스킬이 부족한탓인지 정규직 경력이 짧아서 인지 이유는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겨우겨우 중소기업 몇몇에서는 제의가 왔습니다.
뭐 거의 일반 si업체들이여서 다 제끼고 두가지정도로 선택안을 남겼습니다.
1. 30명 남짓한 모쇼핑몰 관련 유지보수 및 개발 업체입니다. 출근하는데 1시간 반 정도 잡아야할듯 합니다.
2. 10명남짓한 회사에서 일할 수 있는 기회도 있는데 프리, 정규 선택가능하고 아직 금액은 협상전이지만 정규직 기준으로 첫번째와 비슷한 수준일거 같고 ( 4천 내외) 정 미달이면 프리로 계약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대기업에서 오더 받아 수행하는 프로젝트 들입니다.
첫째, 연봉 수준을 4000~4500 정도로 목표하고 있었는데 조금은 모자르기에 어느정도가 적정선인가요? 현재 프리랜서로 SM업무 5200 받고 있습니다.
둘째, 사실 연봉보다 신경쓰이는것이 나중에 좀 더 큰곳으로 이직하려면 특정 기술에 관한 전문성이 필요한것 같아 쇼핑몰 관련업무라면 대부분 유료서비스에 필요한 부서에서 적용가능하니 도움이 될것 같고 .. 사실 딱히 회사나 업무가 땡기진 않습니다.
어떤점이 경력직 이직에 유리하게 작용할까요.
10명남짓한 회사와 30명남짓 회사 경력이 나중에 이직시에 영향을 줄만큼 차이가 날까요?
사실 콧대만 세우려고 할 생각은 없지만
다음번 이직시에 현재의 대우가 영향이 있을거란 생각에 평균이하는 피하고 싶습니다. 어느정도 대우와 어떤점을 중점적으로 생각하고 선택해야할까요
참 많이 느끼고 힘든 시기인데 한마디라도 도움되는 말씀이 있다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