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체의 프리랜서 길들이기?
프리랜서로 일하다,
B회사와 계약직(연단위 갱신)으로 계약하고 A회사에 SM으로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현 2년째 하고 있는데, B회사 영업부장은 계약서 싸인할 일 없음. 전화도 없습니다.
같이 근무하는 타회사 계약직들은 해당회사에서 잘 챙겨주내요.
식사도 분기별로 하고, 안되면 해당회사직원들끼리 먹고 영수증 청구하면 처리해주고, 소모품도 청구하면 처리해주고..
무슨일인지, 오늘 B회사 영업부장이 방문해서 나랑 수다떨다, A회사직원하나가 B회사는 직원좀 챙기라 농담조로 한소리.
이에 저도 농담조로 우리회사는 회식없냐고 하니..
"일 시켜주는것도 어딘데..." "요즘 나가면 일 있을것 같아?"
갑자기 기분이 확~~ 나빠짐.
"왜 내가 나가면 밥 굶고 다닐것 같아요?"
"요즘 일 없어. 재주있다고 일 할 수 있을것 같아?"
이쯤가면 막 가자는 얘기..
"내가 여기서 B회사 수익 내주는데 말 너무 막하내"
"너 아니면 여기 수익없을까봐?"
"그 수익 내년엔 한명분 줄어들게 해볼까요?"
"웃기지마."
비슷한 뉘앙스로 대화가 오갔습니다.
.B영업부장이 모르는게 하나 있는데,
한 달전에 재계약시기가 다가오니, A회사 팀장이 연장 제의를 했습니다.
전 단가가 안 맞아 어렵다고 전했고,
이에 회사를 바꾸면 어떠냐. 현 B회사는 단가조절이 어렵다,
C회사로 옮기면 융통성이 있어,단가를 현단가보다 더 올릴수있는데, 괜찮냐는 물음을 받았고, 뭐.. B회사와 의리같은거 없다. 괜찮다.. 라고 답한 상황.
누가 물 먹을것인가..
coming s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