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여의 프리 생활을 접고...
길었던 시간인 것 같은데 3년 밖에 되지를 않았네요.
철 없이 개발을 하고 싶다는 생각에 8년을 다녔던 직장을
그만두고 뛰쳐나와 어떻게 일을 시작한 것이 프리렌서로
3년을 일했네요.
몇회의 계약 연장을 하다 낮은 단가로 1년 장기계약을
하느냐 아니면 정규직으로 입사를 하느냐 고민 끝에 예전의
삶으로 돌아가기로 했어요.
퇴사할 때는 팀장... 지금은 실장... 해야 할 일은 산더미고
헤쳐나가야 할 난재도 많지만 기술자가 천직인지 기대되네요.
일 밖에 모르고 살아서 부하직원들 인성, 능력, 업무 파악을
어찌할까도 약간은 고민이 되구요.
새 노트북 받아서 기분은 좋네요. 모니터나 큰 거 사주지...